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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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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계엄 가담' 여인형 등 군 장성들 1심 선고
檢, '1억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에 징역 4년 구형
'계엄' 군 지휘관 5명 모두 실형…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15년'
남산 곤돌라 2심도 '서울시 패소'…"용도구역 변경 위법"
'국회 위증' 임성근 항소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감형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5일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매일 7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동남아시아 최다 감염 발생국이다. 코이카는 지역 거점 대응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워크스로 진단 부스 9대와 유전자중폭(PCR) 진단기 30대, 진단키트 10만 회분 등 350만 달러(약 39억원) 규모의 진단 장비와 방..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간 양자회담이 일본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됐다. 또 일본은 G7을 한국, 인도, 호주, 남아공 등이 확대 참여하는 D11 방안에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가장 가까운 이웃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무성의로 오히려 더욱 멀어지는 모양새다. 당초 한·..
남북관계 냉기류가 여전한 가운데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국면이 열릴지 주목된다.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 최고지도자가 합의해 발표한 첫 선언문인 6·15 남북공동선언은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남북 간 연락채널을 끊었고 1년이 넘도록 남북대화는 단절됐다. 14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냉기류..
군 복무 중 정신질환이 발병해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고 구타 등으로 질환이 더 심해졌다면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최근 3년간 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심사대상 중 군 복무 중 질병이 발병했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이 악화된 13건에 대해 재심의할 것을 국가보훈처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1972년 2월 군 복무 중 정신착란 증상이 발병해 의무관으로..
◇대사 △주이란대사 윤강현 △주튀니지대사 선남국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한·일 협의체 구성을 일본에 공식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일본 정부는 한국이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요청할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게 기본 입장이었지만, 이번 공식 제안에 적극 반응할 지 여부는 미지수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우리 정부가 최근 일본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양자 협의체를 일본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 정부는..
콘월 공동취재단·서울 천현빈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회담을 갖고 한·미 동맹과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은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열렸다. 한국은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한·미 동맹이 동북아시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번영의 핵심축(linchpin·린치..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맞게 전투력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2차 확대회의가 11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12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의에서 "최근 급변하는 조선반도(한반도) 주변 정세와 우리 혁명의 대내외적 환경의 요구에 맞게 혁명무력의 전투력을..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 등의 변수로 한·중간 외교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0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 9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갖고 한·중 외교 현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차관급 회의를 비롯한 2+2(외교·국방) 회의 등 고위급 만남이 줄줄이 밀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외교수장간 통화에서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고위..
정부는 10일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3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지난달 22일 동부지역에 위치한 니라공고 화산의 대규모 폭발과 용암 등으로 30여명이 사망하고 가옥 약3500채가 파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어진 여진으로 23만여명의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정부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조선적십자회 대회를 열고 국제 적십자 기구와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8~9일 화상회의로 열린 적십자회 대회의 ‘2017~2020년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적십자 및 적반월회(적신월회) 국제연맹, 적십자 국제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조정, 여러 나라 적십자 및 적발원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전략적 목표 달성을 촉진시켜야 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통화를 하고 한·중 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정세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9일 정 장관이 왕이 부장과 한·중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전에 이뤄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1시간 가까이 이어진 이번 통화는 지난 4월 외교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협력 사안의 추진 상황을..
지난달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나라 간 실무 논의를 비롯한 후속조치가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관측된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8일(현지시간) 한·미 간 첫 외교 차관급 협의를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다. 최 차관의 이번 방미는 한·미 간 실무 협의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 받는다. 최 차관은 출국에 앞서 오는 11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9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만나 대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안 사장과의 면담에서 “개별방문을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된다면 우리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반도 평화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잘 마무리되면서 남북 관계에서 우리 역할이나 공간 등이 확..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대북 외교·안보 정책 방향과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 장관은 “바이든이 남북대화 지지를 표명한 만큼 그동안 멈춰서있던 남북의 시계를 다시 움직여 우리의 역할과 남북 간 협력의 공간을 확보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판문점 국회 비준 동의를 추진해왔다”며 “정부와 의원들이 발의한 남북교류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