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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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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도 있다. 내야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자 출신의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결승점으로 이어진 실책이라 더 뼈아팠다. 타석에서도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결승점을 잇는 시즌 첫 안타의 상승세도 주춤했다. 김하성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홍명보호에 '깜짝' 승선할 선수는 누구일까.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는 1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종예선과 8차례 평가전을 통해 해외파 등 핵심 선수를 주축으로 최종 명단의 80% 이상이 완성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깜짝' 승선할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공격 자원에선 이승우(전북)..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가 정규리그 6위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며 프로농구 새역사를 썼다. KCC는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를 76-68로 물리치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울산 현대모비스..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무키 베츠'의 복귀는 김혜성의 생존 시험대였다.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해 마이너에서 시작했던 김혜성이 이번엔 살아남았다. 내야 경쟁자이자 다저스의 최고 유망주인 '알렉스 프리랜드'를 밀어냈다. 김혜성은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결국 김혜성이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인정했다. 다저스는 1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우측 복사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대표팀이 오는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두 경기는 모두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 필드에서 열린다. 이곳은 대표팀의 월드컵 사전 캠프 장소다.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엘살바도르는 모두 북중..
손흥민(LAFC)의 리그 '마수걸이 득점포'가 이번에도 터지지 않았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LAFC도 2경기 연속 4실점하며 무너졌다. 손흥민의 LAFC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나모와의 홈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 손흥민은 리그 12번째 경기에서도 골문을 열어젖히지 못했다. 8도움으로 여전히 리그 도움 부문 1위지만, 이번에도..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임성재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올라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최혜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최종 4라운드..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정확히 한 달 남았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3개 나라(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치러지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대륙 월드컵'이다. 참가국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며, 경기 수와 운영 방식 모두 대대적인 변화를 맞는다...
성남FC가 오는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13점으로 10위에 위치한 성남은 이번 안방 맞대결을 통해 본격적인 중상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성남의 무기는 '시스템의 정교함'이다. 성남은 이번 시즌 전체 득점의 약 73%가 도움에 의한 기록일 만큼 K리그2 내에서도 독보..
'사상 첫 빅이어'를 노리는 아스날과 '대회 2연패' 위업에 도전하는 파리생제르맹(PSG)이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는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더블(리그-챔스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유럽 최고의 창'으로 평가 받는 PSG는 과거 레알 마드리드가 이룬 3연속 챔스 제패 후 처음으로 연속 우승을 노린다. 아스날이 챔스 결승에 오른 것은 딱 20년 만이다. 2..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멕시코 원정에서 대패하며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악마의 고지대로 불리는 가혹한 환경을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 LAFC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톨루카에 0-4로 졌다. 지난달 홈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LAF..
'국내 최강' 이예원과 '세계 최정상급' 김효주가 수원CC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이예원은 시즌 첫 다승과 대회 3연패를, 김효주는 약 10개월 만의 국내 나들이에서 트로피를 노린다. 두 선수는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리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3연패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이 대..
파리 생제르맹(PSG)이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겼다. 지난달 홈 1차전에서 5-4 승리를 거둔 PSG는 1·2차전 합산 스코어 6-5로 앞서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이예원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다승과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2026시즌 KLPGA 투어 7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은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수원CC 뉴코스에서 열린다. 올 시즌은 6개 대회에서 6명의 우승자가 나와 아직 다승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예원을 비롯해 김민선, 김민솔, 고지원, 임진영 등 시즌 1승자들이 첫 다승을 놓고 경쟁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트리플A에서 콜업된 직후 찾아온 기회를 완벽히 살렸다. 메이저리그 야수로 출전한 첫 경기에서 첫 안타를 역전 결승 2루타로 장식했다. 송성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펄펄 날았다. 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