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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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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맨시티·아틀레티코 온다
'셀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남겼다… 리빌딩 새 시대 중심
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김민재 주장 완장 출격… 뮌헨, 제주에 2-1 승리
황인범 '맑음'·황희찬 '흐림'...이강인·김민재 기대감 '솔솔'
김정은이 3년 연속으로 113년을 맞은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에 김일성 시신이 보관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독자 위상 세우기에 골몰하고 있는 김정은은 본인에게 절대 권력을 물려준 '김일성·김정일'의 그림자에서 벗어난다는 정치적 목표를 빠르게 달성했고, 이젠 본격적인 선대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 만큼 북한이 최대 명절로 기리는 '태양절'에도 금수산이 아닌 화성지구 3단계 살..
감사원은 외교부에게 공관별로 비자 심사 업무량을 정확히 고려하지 않고 인력을 배치한 것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15일 통보했다. 감사원은 이날 위 내용의 재외공관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감사원 감사 결과 지난 2023년 기준 재외공관의 1인당 하루 비자 심사 건수는 공관별로 최소 0.52건에서 최대 517.45건으로 크게 차이가 났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비자..
외교부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와 관련해 "주미 한국대사관을 통해 미국과 수시로 적극 소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미 관세 협상에서 외교부가 얼마나 관여하고 있냐는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일본의 경우 외무성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취재진 지적엔 "일본 외무성 관련은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도 "외교부도 (대미 관세 협상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미국 상호관세가 유예된 90일간 맞대응이 아닌 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대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통화 내용을 복기하며 한국과 일본, 인도와 즉각 협상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 대행은 1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TF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고 '조선 산업과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을 협상..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에도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고 차분히 일상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은 북한의 최대 명절이다. 북한은 태양절에 온갖 축제를 전국적으로 벌이며 김일성 우상화를 이어왔지만,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태양절 행사를 축소하고 있다. 김일성 지우기에 나선 김정은은 '김정은 주의'를 전면에 내세워 선대 그림자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4일 "미국발 통상전쟁이 요동치고 있다"며 각국의 통상 대응 역량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제 미국 정부와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에 돌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행은 "정부와 민간의 대응 역량을 총결집해 국익을 지켜 나가는데 사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한국을 포함하여 주요 무역상대국에 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한 대행은 출마 의지를 확고히 다진 가운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출마 선언을 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행의 출마 시나리오는 2개다. 먼저 국민의힘 경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레이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한 대행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오려면 경선 레이스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일단 시간이 촉박하다.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에 뛰어들려면 15..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가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한 대행은 출마 의지를 확고히 다진 가운데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출마 선언을 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행의 출마 시나리오는 2개다. 먼저 국민의힘 경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경선레이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한 대행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나오려면 경선 레이스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일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차기 대선 출마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10일 아침 언론에 보도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마할 것이냐"는 물음에 총리실 관계자가 "한 대행과 트럼프만 알 것"이라고 말을 아꼈는데, 한 대행은 이날 한 언론에 출마 여부에 대해 "그런 일이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된 '한덕수 차출론'에 사실상 한 대행이 결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유력해졌다...
'한덕수 대망론'에 불이 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밤 이뤄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출마할 것이냐"고 물은 것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정상 간 외교대화에 대해 상세히 밝히기 어렵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상세 통화 내용은 한 대행만 아는 것이라 사실 확인을 해주기 어렵다"면서도 정상 간 대화는 보안을 이유로 밝히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물러나..
한덕수 대망론에 불이 붙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 밤 이뤄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통화에서 "출마할 것이냐"고 물은 것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정상간 외교대화에 대해 상세히 밝히기 어렵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상세 통화 내용은 한 대행만 아는 것이라 사실 확인을 해주기 어렵다"면서도 정상간 대화는 보안을 이유로 밝히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윤석..
준비 부족으로 파행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사태와 관련해 퇴직 공무원이 잼버리 최종 책임자인 사무총장에 임명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밝혀졌다. 또 잼버리 준비 책임자들의 허위보고와 준비 부족으로 잼버리 대회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잼버리 감사 과정에서 주무부처인 김현숙 전 장관은 관련 자료를 "뒤늦게 확인했다"며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도 밝혀져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조현동 주미대사와 약 40분간 화상회의를 갖고 관세와 대미 투자 등 한·미 관계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주미대사관 직원과 방미중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배석했다. 한 대행은 조현동 주미대사 등 주미대사관 직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와 관련해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준 것에 대해 격려했다고 총리실은 이날 전했다. 이어 정상통화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 조치와 관련해 "앞으로 90일 동안 모든 협상에 진전을 보여서 관세의 부담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더욱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미국 상호관세 25%가 우리나라가 협상하는 90일 동안 일단 유예되고 기본적으로 부과되는 10%만 부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국의 관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의 재판관 임명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후임이 임명되지 않은 헌법재판관의 임기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국민의힘은 법안 내용에 즉시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은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의결된 개정안에 따르면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 직무정지 등으로 권한 대행체제가 되면 헌법재판관 중 국회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