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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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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인 탄핵을 감행한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의 역풍을 맞기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의 최근 여론조사를 기점으로 여러 조사기관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역전했다는 지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긴 상황에서 곧 50%를 넘을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방탄을 위해 조기 대선을 서두른 결과가 민심의..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이 한국으로 가길 원한다면 우크라이나측과 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북한군이 송환을 원한다면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군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군의 신병 문제는) 국제법적 검토는 물론 관계국과의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12일(현지시간)..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홍균 외교1차관이 조셉 윤 신임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14일 만났다. 외교부는 이날 조 장관과 김 차관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 대사대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는 지난 11일 부임했다. 조 장관은 이날 윤 대사대리에게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김 차관은 윤 대사대리를 접견하고 그간 한·미가 함께 이루어 온 협력의 성과들이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
연속적인 탄핵을 감행한 더불어민주당이 민심의 역풍을 맞기 시작했다. 아시아투데이의 최근 여론조사를 기점으로 여러 조사기관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역전했다는 지표도 나오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넘긴 상황에서 곧 50%를 넘을 것이란 전망에도 힘이 실린다.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 대..
한·일 외교 수장이 13일 서울에서 만나 과거사 문제 접근 방향에서 이견을 좁히고, 트럼프 재집권기에도 변함 없는 한·미·일 협력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기존 일본 정부의 방침엔 변함이 없다면서 과거사에 대한 '성찰적 자세'를 강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방한하자마자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13일 참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직후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현충탑 앞에 도착한 이와야 외무상은 일정 내내 엄숙한 분위기에서 헌화·분향·참배·묵념을 했다. 이어 '2025년 1월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은 트럼프 재집권 시기와 맞물려 한미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등 과거사를 둘러싼 양국 인식차에 대해서도 양국 외교수장이 어떤 말을 주고 받을 지도 관심사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이달 중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에도 지속 가능..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1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박 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의 집행을 저지했다는 이유로 경찰의 출석 통보에 응했다. 박 처장은 앞서 두 차례 경찰의 출석통보에 응하지 않고 대통령 경호 임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한 바 있다.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박 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경호처는 이날 "박..
완전히 단절된 미·북 대화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대미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란 비관적인 관측이 나왔다. 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0일 북한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동국대 신년포럼에서 "북한은 러·북 밀착을 비롯한 '신냉전 구조 활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미북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최 연구위원은 "북한의 김..
북한이 새해 우표에 러·북 밀착을 과시하며 친밀감을 드러내고 있다. 곧 발행되는 새해 우표엔 러시아어가 처음 표기됐다. 북한의 '조선우표' 홈페이지엔 새 우표에 담기는 여러 특징이 소개됐다. 한국말 소개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 소개도 있는데 특히 러시아어 소개도 눈에 띈다. 북한은 지난 2015년 발행한 '조로 친선의 해' 기념 우표에도 러시아어를 쓰지 않았단 점에서 이번 러시아어 병기 새해 우표가 일반적이지 않다는..
드론사령부(드론사)가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를 받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국가안보실은 9일 "다수의 인원이 함께한 공식 방문과 안보태세 강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한 업무를 '북풍몰이'로 연결 짓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자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관련 입장문을 내고 "정체불명의 카더라식 제보를 운운하며 국가안보실의 명예를 훼손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
국민 중 71% 정도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4분기 국민통일여론조사에서 국민의 34.5%와 36.7%가 각각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약간 위협이 된다'고 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같은 부정인식을 합치면 총 71.2%다. 통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 국민은 총 65.6%로 나..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를 요새화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재시도를 막기 위한 총력 저지선을 만들었다. 형사기동대(강력계) 투입도 고려 중인 공수처는 장갑차·기관단총 등으로 무장해 2차 체포영장 집행 작전을 검토 중이다. 이에 맞서 경호처는 대형버스 차벽을 쌓고 인간 바리케이드를 구축하는 등 현직 대통령의 신변을 끝까지 보호하겠다는 입장이다. 9일 현재까지도 경호처만이 윤 대통령 관저 방..
국민권익위원회는 택시승차대 금연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 승차대 이용 개선안을 국토교통부와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자체에 택시승차대 설치 시 대상지 선정 기준과 시설 규격 등의 기준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국토교통부엔 지자체가 택시승차대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근거를 규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택시승차대가 이용객 등이 왕래하는 장소에 설치됐음에도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8일(현지시간) "은퇴를 맞아 우리(한·미)가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감사와 한·미 동맹의 지속적 강력함에 대한 확신을 안고 한국을 떠났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2년 6개월간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외교관직에서 은퇴했다.총 36년간의 외교관 경력을 끝마친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한국에서 지낼 동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