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합의] 이란 정권, '승리' 자축…민심·경제난·강경파 압박, 이제 시작
이란 정권이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을 '승리'로 선전하고 있지만, 고물가·통화가치 급락·실업에 시달리는 민심과 강경파의 재무장 요구 사이에서 실제 위기는 이제 시작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선사와 보험사의 안전 판단, 기뢰 위험, 안전 항로 설정에 달려 있어 즉각 정상화는 어려우며, 걸프 아랍국들은 미국 안보 보장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자, 이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