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드론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레바논, 수단,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의 음향 지형(soundscape of war)과 민간인의 심리를 바꾸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현지 민간인 10명을 인터뷰해 재래식 미사일보다 저렴한 드론이 주야간 대량 투입되면서 경보와 진동음, 폭발음을 일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드론이 전쟁 지리를 바꿔 전선에서 떨어진 러시아 모스크바와 바레인..
미국 경제가 올해 2분기(4~6월) 연율 1.5%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소비지출은 3.2%, 주택을 제외한 기업 투자는 8.4% 증가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0년 만기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6.66%로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도 갤런(3.785ℓ)당 4.11달러(5943원)로 올라 가계와 기업의 경제적 결정을 압박했다. ◇ 미 상무부, 2분기 GDP 성장률..
미국과 이스라엘이 1∼2일(현지시간) 이란의 정유시설과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이스라엘 핵심 시설과 걸프 지역의 미국 에너지 시설, 미국 협력국을 보복 대상으로 지목했다. 쿠웨이트는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피격됐다. ◇ CBS "트럼프 미승인"·WSJ "수일 공격 승인"…..
미국 재무부가 뉴욕 연방준비은행을 통해 엔화를 직접 매수하며 일본의 엔화 약세 저지 개입에 합류했다. 미·일 양국이 엔화 매수를 통해 통화 가치를 공동 지지한 것은 1998년 이후 처음이다.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외환시장 마감 기준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57.40엔으로 5월 초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을 기록했다. ◇ 베선트 미 재무장관 메모, 엔화 50억∼100억달러 매입 검토 정황 노출 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의 선택적 실무연수(Optional Practical Training·OPT)에 10만달러(1억4255만원)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년 기준 OPT로 일한 외국인은 약 41만9000명이며 수수료 납부 주체와 백악관 승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 트럼프..
중국 기업이 2025년 주요 67개 제품·서비스 가운데 약 40%인 25개 품목에서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9일 보도했다. 중국은 19개 품목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해 23개의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닛케이 집계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20개 품목에서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기업의 합산 점유율은 13개 품목에서 하락했고, 4개에서 상승했으며, 3개에서는..
미군이 29일(현지시간) 엿새 만에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를 타격하면서 지난 24일부터 이어진 소강상태가 끝났다. 이집트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선 피격과 후티 반군의 홍해 통행료 검토까지 겹쳐 해상 수송로 위험이 커졌고,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 미군, 요르단 기지 공격에 엿새 만에 이란 공습 재개…트럼프 "이제 우리 차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5개월째 이어지면서 미군의 패트리엇과 사드 요격탄 재고가 전쟁 전의 35∼40%로 줄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란은 탄도미사일 공격을 지속하면서 중국산 방공무기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라크 공습에 참여했지만, 미국에는 긴장 완화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 CSIS "미군, 패트리엇 759∼827발·사드 234∼278발로 감소…사드 재고 2030..
중국이 영상·항법·신호정보 위성 탑재체를 2016년 99개에서 2026년 595개로 늘리며 미국과의 우주 경쟁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원격탐사(remote sensing)와 독자 항법망,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미군 항공모함과 전투기를 지속 감시하고 장거리 정밀 타격을 지원할 능력을 강화했다. 미국은 중국의 대(對)우주(count..
미국·이란 충돌을 둘러싼 중동 전선이 요르단·이라크·홍해로 다시 확산됐다. 이집트에서도 배후가 확인되지 않은 드론 공격 정황이 나왔다. 이란의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를 공습했다. 이집트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선 피격과 후티 반군의 홍해 통행료 추진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 이란, 요르단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5발…트럼프, 대이란 보복 예고 이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5회 연속 동결했다. 올해 들어 5차례 연속 동결이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이후 두 번째 동결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12명 가운데 3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으며, 같은 방향의 반대 3표는 2016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워시 의장은 물가 목표는 2%뿐이라며 필요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5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했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를 유지했다. ◇ 연준, 기준금리 3.50∼3.75% 유지…FOMC서 동결 결정 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9 대 3으로 결정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생산 면허와 종전 외교 재개 방안을 논의했다. 우크라이나가 지난 25일 카스피해의 이란 선박을 공격하자 이란은 보복을 경고했다. 미국 상원은 러시아 에너지 구매국을 겨냥한 제재법안 심의를 위한 토론 종결 동의안을 가결했다. ◇ 젤렌스키·트럼프, 패트리엇 생산 면허·종전 외교..
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현지시간) 동부 석유시설을 노린 이라크발 드론을 이틀 연속 요격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는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대화가 진행 중이면서도 합의가 무산되면 교량과 발전소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 사우디, 이라크발 드론 이틀째 요격…후티, 유조선 공격...중국, 후티와 석박별 통항 협의 투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첫 대면 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무장 저지 목표를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90분간 비공개로 회담했지만, 구체적인 대(對)이란 후속 조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측은 곡괭이산이 의제에 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 트럼프·네타냐후, 90분 비공개 회담…이란 핵무장 저지 공동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