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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5일(수)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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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핵보다 레바논이 먼저였다…미·이란 종전 MOU 협상, 첫날부터 이행 충돌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호수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 첫날은 무엇을 협상해야 하는지를 먼저 다퉈야 했다는 점에서 60일 교섭의 구조적 난이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핵 프로그램·제재 완화·동결자산이 본 의제였지만, 실제 협상장에서는 레바논 휴전 이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위협을 둘러싼 공방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MOU 선행..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 고위급 협상을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오뷔르겐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공습 위협과 레바논 전선 문제로 첫날부터 교착 국면에 빠졌다. 이란 매체들은 이란 대표단이 80분간의 4자 회담 뒤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으나,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이란 측이 중재국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이 완전히 종..

호르무즈 재봉쇄 논란 속 美·이란 스위스 담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을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을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와 파키스탄 대표단이 배석한 가운데 이..

스위스 실무회담서 검증 미·이란 종전 MOU…레바논·호르무즈·내부 반발 '3중 시험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스위스 출발과 이란 대표단 현지 도착으로 미·이란 실무회담이 21일(현지시간) 뷔르겐슈톡에서 개막하지만, 협상 출발선부터 레바논 교전 재발과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이 겹치며 60일 핵협상 전망이 불투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호르무즈 재개방과 60일 핵협상을 맞교환한 1단계 합의로, 이번 스위..

밴스 부통령 스위스行·이란 대표단 도착…미·이란, 21일 뷔르겐슈톡 실무회담 예정대로

J.D. 밴스 미국 부통령 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톡에서 열리는 미·이란 실무 회담 참석을 위해 20일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날 21일 스위스에서 미·이란 대면 실무회담이 열린다고 확인했고, AFP통신은 스위스 외무부를 인용해 이란 대표단의 스위스 도착을 전했다.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에도 양측 대표단이 잇따라 스위스로 향하면서 협..

미·이란 MOU, 동결자산 협상 착수…민생 안도 속 이슬람혁명수비대 수혜 장악 우려

미국이 대(對)이란 종전 합의의 초기 금융 유인책으로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금 60억달러(9조2000억원)를 인도주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카타르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민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조심스러운 안도감을 표했으나 동결자산 해제와 제재 완화의 수혜가 이란 경제를 장악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시간)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가 18일 발효 이틀 만에 레바논 전선의 교전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으로 첫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MOU는 핵합의가 아니라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을 맞교환한 1단계 합의로, 60일 동안 이란 핵 프로그램과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완화 문제를 협상하도록 설계됐다. 21일 스위스 기술협상이 시작되지만, 이..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약속 불이행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국영 메르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18일 통항이 재개된 지 이틀 만이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미·이란 기술협상이 21일 스위스 뷔..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약속 불이행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고 이란 국영 메르·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라 호르무즈 통항이 재개된 지 이틀 만이다. 미국은 봉쇄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스위스에서의 협상 재개 의지를 밝혔다. ◇ 이란군, 미국 약속 불이행·이스라엘 레..

미·이란 대통령 서명 종전 MOU 발효…해상봉쇄 풀고 60일 비핵화 협상 돌입

미국과 이란이 18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를 발효시키고 해상봉쇄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면제를 시작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종전 MOU에 따른 60일간의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오늘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핵화·제재 해제 협상 마감일은 8월 16일이 됐다.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회동은 공식 서명식이 아닌 합의 이행을 논의하는..

호르무즈 60일 무료체험...그뒤엔 불안한 '핵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해 합의가 발효됐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당초 19일 스위스에서 진행하려던 서명 절차를 앞당긴 가운데 체결한 14개 조항의 MOU 전문도 공개됐다. 백악관 관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중 이란과의 종전 MOU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에 밝혔다. 악시오스의 바락 라비드 기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에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문서에 서명해 합의가 발효됐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란도 합의 문안이 양국 대통령에 의해 공식 서명됐다고 확인했고, 양국 대표단은 19일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MOU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와 이란 원유 수출 제재 면제를 즉시 추진하되 이란 핵 프로그램 처리·제재..

[미·이란 종전 합의] 14개항 MOU 공개…호르무즈 재개 대가로 제재 완화 논란

미국 고위 관리가 17일(현지시간) 밝힌 미국과 이란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원유 수출 제재 면제를 즉시 시행하는 대신, 핵 프로그램·동결자산 해제·제재 해제 일정을 60일 최종 협상으로 넘긴 구조다. 주요 매체들은 이 합의가 전쟁 중단과 에너지 가격 안정 효과를 냈지만,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미사일 통제·대리세력 차단 등 미국의 기존 전쟁 목표를 확정하지 못했..

[미·이란 종전 합의] 호르무즈 열고 핵 쟁점 미뤘다…트럼프 "경제 재앙 피했다"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서명 즉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 원유 수출 제재 면제를 발효하고, 핵 프로그램 처리·제재 종료 일정·3000억달러(약 457조3500억원) 재건 기금 조성은 60일 후속 협상으로 넘기는 구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번 합의를 방어하며 이란이 준수하지 않으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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