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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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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D-3, 지지 성향 불구 비적극적 투표 유권자가 승패 가른다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가 7개 경합주의 부동층뿐만 아니라 특정 후보 지지 성향이 있으면서도 투표 참여율이 낮은 유권자의 결정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WSJ은 10월 말 실시한 여론조사를 분석해 이같이 전하고, 이에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는 투표에 참여할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을 투..

"북한군 투입 러 쿠르스크, 우크라군 미 스트라이커 장갑차로 무장"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군이 투입되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산 스트라이커 장갑차로 무장하고 있다고 미국 매체 포브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북한군이 훈련받고 있는 장소를 공격할 수 있도록 서방이 장거리 무기 사용을 승인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 포브스 "북한군 투입 러 쿠르스크, 우크라군 미국 스트라이커 장갑..

해리스 "한국 방어 미 공약 철통...트럼프, 혈맹 한미동맹 폄하"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무리한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는 등 혈맹인 한미동맹을 폄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연합뉴스 기고문에서 "3만6000명이 넘는 미국인과 13만7000명 이상의 한국군이 한국전쟁 당시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우다가 목숨을 바쳤다"며 "나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

영 보수당 대표에 흑인여성 첫 선출

영국 제1야당 보수당 새 대표에 부모가 나이지리아에서 이민을 온 케미 베이드녹(44) 전 기업통상부 장관이 선출됐다. 영국 주요 정당의 첫 흑인 대표이자 마거릿 대처·테리사 메이·리즈 트러스에 이어 보수당 4번째 여성 대표다. 베이드녹 신임 대표는 2일(현지시간) 전국 당비 납부 당원 투표 개표 결과 5만3806표를 획득해 4만1388표를 얻은 로버트 젠릭(42) 전 내무부 이민 담당 부장관을 제쳤다. 투..

한미일 "ICBM 발사, 북한 헌법상 한국 적대국 규정 후 이뤄진 것 주목"

한국과 미국·일본은 31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 "우리는 이번 발사가 북한 헌법상 한국이 적대국이라고 규정했다고 발표한 이후에 이뤄진 점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외무상은 이날 통화한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미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며 북한이 즉..

미 "러, 100년만 참전 외국 병사 북한군 8000명, 수일 내 전투 투입"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외국 병사로서는 100년 만에 참전시키는 북한군 8000명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돼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제6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 서남부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8월 6일 진격..

해리스-트럼프 광폭행보… 막판 '쓰레기 선거' 됐다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6일 앞둔 30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들을 횡단하면서 유세하는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두 후보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유세를 시작해 위스콘신주에서 마치는 일정을 소화했지만, 해리스 부통령은 2개주 유세 사이에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일정을 소화했다.◇해리스, 3개주… 트럼프, 2개주 광폭유세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두 후보의 유세..

미 대선 D-6, 분열 미국사회 '쓰레기' 논쟁 속 해리스-트럼프, 경합주 메뚜기 유세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6일 앞둔 30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주들을 횡단하면서 유세하는 막판 총력전을 펼쳤다. 두 후보는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유세를 시작해 위스콘신주에서 마치는 일정을 소화했지만, 해리스 부통령은 2개주 유세 사이에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일정을 소화했다. ◇ 미 대선 D-6...해리스, 경합주 3개주...

한미 국방장관, 북한의 핵무기 사용 상황, 작전계획에 반영 논의

한국과 미국은 한국에 대한 북한의 핵무기 사용 상황을 작전계획에 반영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공동성명에서 "향후 연합연습에는 북한의 핵 사용에 대한 대응을 포함한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포..

황준국 유엔대사 "우크라전 파병 북한군, 총알받이...피값, 김정은 주머니에"

황준국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30일(현지시간)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북한군은 정당한 군사 목표물이 돼 총알받이 신세가 될 수 있고, 병사들이 러시아로부터 받아야 할 돈은 김정은의 주머니에 들어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같은 한민족으로서 이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민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황 대사는 "이들이 휴..

방미 김용현 국방 "우크라전 참관단·전황분석단 파견 가능"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경우 병력은 아니지만, 참관단이나 전황 분석단을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장관은 러시아가 파병 대가로 북한에 첨단 군사기술을 지원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 방미 김용현 국방장관 "우크라전 파병 아니지만 참관단·전황 분석단 파견 당연" "참전 북한군 전투 동향 분석, 현대전 전술 수집, 국가 안보에 유용..

한미 국방장관, 안보협력, 한반도 넘어 인도태평양 확대 프레임워크 승인

한국과 미국은 한미동맹을 한반도를 넘어 인도·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는 '인도·태평양 지역 한미동맹 안보협력 프레임워크' 문서를 승인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한·미 국방부는 이날 약 4시간이 넘는 SCM 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

3분기 미국 경제 2.8% 견고한 성장...물가도 연준 목표치 접근

올해 3분기 미국 경제가 2.8%의 견고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실물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 증가율이 3.7%로 3분기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2.8%(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와 2분기(3.0%)보다는 낮아지만, 1%대 후반대로..

미 대선 D-7...해리스 "트럼프 재집권 불가"...트럼프 "4년 전보다 나은가"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꼭 1주일 앞둔 29일 워싱턴 정가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 하지만 주요 매체와 선거분석 기관들이 집계한 7개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격차는 최대 3%포인트이고,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지키는 주도 많은 만큼 말 그대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고 선..

"중국, 11월 초 GDP 8% 상회 1900조원 경기 부양책 승인할 듯"

중국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 동안 10조위안(1936조원) 이상의 추가 부채 발행을 다음주에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5일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중국 정부의 재정 패키지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로이터 "중국 전인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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