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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0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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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안보 영구 통제 합의"…덴마크 주권은 그대로

한·미·일, 워싱턴서 북한군 러 파병 단계별 시나리오·대응 방안 논의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과 일본 카운터파트들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군사협력의 진전 취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 등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 실장은 24~25일(현지시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아키바 다케오(秋葉剛男)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각각 3자·양자 회담을 가진 후 25일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미 대선 여론조사, 전미 조사서도 트럼프 우위 시작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뿐만 아니라 전국 조사에서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현지시간) 잇따라 나왔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브스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X가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의 투표 의향 유권자 1244명을 상대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2.5% 포인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지율 51% 대..

우크라 "북한군, 23일 러 쿠르스크 전장서 목격"...푸틴, 파병 사실상 인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군이 러시아군을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훈련받고 있다는 보도를 사실상 인정했다. 우크라이나군 정보총국은 첫번째 북한군 병력이 우크라이나군이 8월 초부터 진격하고 있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 푸틴 "위성사진, 진지한 것, 무엇인가를 반영한 것"...북한군 러 파병 사실상 인정 "러·북 조약에 따른 일·방법 결정, 우리 몫" 푸틴 대통..

美 "北 우크라전 투입땐 정당한 표적"… 대러제재 확대 예고

미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최소 3000명이 러시아에서 훈련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면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이 이르면 이날 전장에 배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원산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북한이 10월 초에서 중반 사이에 최소 3000명의 군인을 러시아 동부로 이동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이 병사들이 배로 북한 원산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이스라엘 확전에 적대국 사우디-이란 급접근...힘의 균형 잡기

이스라엘이 친이란 시아파 무장정파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레바논 헤즈볼라를 와해시키기 위한 전쟁을 지속하자 적대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간 관계가 개선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에 홍해 합동군사훈련을 제안했고, 지난해 10월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발발 전 추진했던 이스라엘과의 외교 정상화 협상은 언제 재개될지 요원한 상태다. 샤흐람 이라니 이란 해군 사령관은 사우디가 합동훈련을 요..

북한군 러 파병에 중국 침묵..."중국에 이점, 하나도 없어"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면 중국을 외교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하는 등 중국에 아무런 이점이 없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NYT는 이날 중국 외교 정책 전문기자인 데이비드 피어슨의 러시아 카잔발 기사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이번 북한군 파병 결정이 이달 초 수교 75주년을 맞이한 북·중 유대 관계를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

[칼럼] 젤렌스키와 아프간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과 친이란 시아파 무장단체에 대한 이스라엘의 전쟁은 군 통수권자의 리더십, 정보기관, 그리고 전 국민 총력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군의 전면적인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가 길어야 몇주 버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양국 군의 화력 차이를 근거로 서방에선 '이틀 이내 우크라 정부 붕괴'를 내다보기도 했다.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 특수부대를 통해 키이우 공항..

푸틴 '충견' 30년 집권 루카셴코 "북한군 파병시, 나토 개입해 확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충견'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 보도가 사실이라면 서방이 참전해 대규모 전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날 영국 BBC방송 스티브 로젠버그 러시아 에디터와의 인터뷰에서 북한군 파병 보도가 '헛소리'라며 "푸틴의 성격을 알면 그는 다른 나라 군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수작전에 참여하도록 다른 나라를 설득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 것..

미 백악관 "북한군 최소 3000명 러 파병"...우크라 "이르면 23일 전장 도착"

미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최소 3000명이 러시아에서 훈련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면 표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군이 이르면 이날 전장에 배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북한군 최소 3000명, 10월 초중반 원산서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 오스틴 미 국방장관 "북한군 러 파병 증거 확보"....젤렌스키 "북한군 6000명 구성 2개 부대..

미국·나토 "북한군, 러 파병 증거 확인"..."러북 공동 교전국, 심각"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도 이날 동맹국들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증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나토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우크라이나와 우리 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기정사실로 한 상태에서도 미국과 나토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사실이라면 크게 우려..

서방, 장거리 드론 생산 지원으로 우크라, 러 본토 공격 능력 향상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를 공격할 수 있도록 8억달러(1조1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같이 전하고, 이 지원금은 장거리 드론을 제조하는 데 사용하는 데, 이는 우크라이나의 무기 생산과 장거리 전력에 대한 미국의 첫번째 지출에 불과하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날 평가했다고 알렸다. ◇ 미, 우크라 장거..

미 경합주 민주 상원의원들, 해리스와 거리두기

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르지는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2일 보도했다. 더힐은 이같이 전하고, 민주당 후보들이 토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비판을 신중히 하고, 대신 자신의 정책과..

미 대선 D-14일, 4년 전과 다른 공화당원 사전투표 증가, 결과에 영향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과 연방 하원의원 전원·상원의원 3분의 1, 그리고 주지사 등을 뽑는 미국 총선(11월 5일)을 2주 남긴 시점에서 이미 18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우편이나 투표소 방문을 통해 투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리스 '非트럼프·무당파 공략'… '블록버스터 행사 기획' 트럼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2주 앞둔 21일(현지시간)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북부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에서 릴레이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비(非)트럼프 공화당원과 무당파 유권자 등 부동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남부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부 스완나노아를 방문해 지난달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점검했고, 전날엔 러스트벨트의 최대..

미 대선 D-14, 해리스-트럼프 막판 전략과 7개 경합주 여론 향방은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선을 보름 앞둔 21일(현지시간) 리즈 체니 전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북부 러스트벨트 경합주 3곳에서 릴레이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비(非)트럼프 공화당원과 무당파 유권자 등 부동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남부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부 스완나노아를 방문해 지난달 허리케인 '헐린'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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