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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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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야외 유세 도중 총알이 오른쪽 귀를 관통하는 부상을 입고 입원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야외 유세장에서 연설 시작 약 5분 후인 오후 6시 10분께 두발의 총성이 들리자 재빨리 연단 뒤로 몸을 피했지만, 총알이 귀를 스치면서 피가 흘렸고, 이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둘러싸인 채 긴급..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피격돼 오른쪽 귀가 총알에 관통되는 부상을 입었다. 총기 소지가 합법인 미국에서 특히 1980년대까지 현직 대통령과 대선후보 등을 겨냥한 총격 암살이나 암살 시도가 끊이지 않았다. 암살당한 역대 미국 대통령만 네 명이나 된다.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대통..
미국과 전 세계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 피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사건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기원했다. ◇ 바이든 "피격 트럼프 안전, 감사..폭력 설 자리 없어" 암살 케네디 전 법무장관 아들 무소속 대선후보 케네디 주니어 "분열에서 물러나 단결해야 할 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내던..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피를 많이 흘렸으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공화당 지도부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도중에 일어난 총격 테러를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기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난 그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감사하다"며 "난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유세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총격으로 유세 참가자 1명과 총격범이 사망했고, 다른 1명의 참가자가 심각한 상태라고 버틀러 카운티 리처드 골딩거 검사가 밝혔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총격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한 무대의 좌측 옥외 관람석에서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성이 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장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인해 피를 흘리는 모습이 공개됐지만, 트럼프 측은 그가 무사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무대 왼쪽 관람석 쪽에서 여러 발의 총격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총에 피격되지는 않았지만, 무대에서 급히 내려올 때 귀에서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 총성이 들리자, 트럼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고위 지휘관들을 제거하려고 피란민이 몰린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를 공격해 민간인 사상자 360명이 나왔다고 가자지구 보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이번 공습의 표적이었던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의 사령관 무함마드 데이프와 칸유니스 여단 사령관 라파 살라메가 제거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말했다고 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이..
러시아군이 5~6월에만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총 약 7만명의 사상자를 냈고, 이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군 정보기관이 분석했다. 영국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 국방정보국(DI)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일일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군 하루 평균 사상자 수는 올해 5월과 6월 각각 1262명과 1163명으로 이번 분쟁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집계..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장편소설 '파친코'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첫 25년' 100대 도서에 선정됐다. NYT는 13일(현지시간) 2000년 1월 이후 나온 도서를 대상으로 21세기 '첫 25년' 100대 베스트 도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 NYT '21세기 첫 25년 100대 도서'에 이민진 '파킨코', 한강 '채식주의자' 포함 "파..
미국과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4개국(IP4)이 연내에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미국과 인·태 4개국 간 새로운 안보 협의체가 출범할지 주목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폐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일각의 대선후보 사퇴 주장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박빙의 승부를 이어간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미국 ABC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5~9일 미국의 성인 24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자 대결 시 바이든 대통령은 46%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7%)에게 불과 1%포인트 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WP는 "이..
국립발레단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여름밤을 강타했다. 국립발레단은 10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아이젠하워 극장에서 '백조의 호수' 그랑 파드되(2인무)·'호이 랑' 파드되·'Quartet of the Soul'·'계절: 봄'·'해적' 파드트루아·'활' 등 8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Finding Light'와 'Summer Pas de Deux from'은 워싱턴발레단의 이은원..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문가 예상을 밑돌며 둔화세를 보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해졌다. 미국 노동부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1%)를 하회하는 것으로, 5월 상승률(3.3%)과 비교해 둔화한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선 물가지수가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거듭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면서 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데도, 민주당 내 '후보 사퇴' 요구 움직임이 끝나지 않고 있다. ◇펠로시 "바이든이 결정해야"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10일(현지시간) MSNBC의 '모닝조'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 여부 결정을 내리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노령' 때문으로 보이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