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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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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30~2026.08.06

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선명해진 美 금리인하 시그널… 파월 "이르면 9월 논의"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9월 가능성을 언급했다. /AFP 연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 회의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연준은..

바이든, 민주당 전대 첫날 연설...해리스 지지 재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첫날 연설에 나선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31일(현지시간) 다음달 19~22일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전당대회 첫날 저녁을 사실상 '조 바이든의 밤'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연설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재천명해 이후 전대 일정이 해리스 부통령에게 집중되도록..

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중국 판매 금지 조만간 발표

미국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중국 기업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대(對)중국 반도체 추가 통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미국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중국의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및 이 칩을 만드는 장비에 대한 중국의 접근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속 9월 인하 시사...뉴욕증시 상승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31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9월 회의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5.50%로 유지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면서 금리인하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고물가를..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 직접 공격 명령"...네타냐후 "단호히 대처"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테헤란에서 31일(현지시간) 암살되면서 가자지구 전쟁이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스라엘의 '암살' 작전으로 보이는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이 전날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해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군 최고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를 살해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이뤄졌고, 이란과 이란이 지원하는 하마스·헤즈볼라·예멘 후티 반군 등 반(反)이스라엘 연대인 '저항의..

미 연준 금리 동결...금리인하로 방향 전환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31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다만 금리인하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5.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고물가를 잡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상했다가 지난해 9월부터 이번까지 8회 연속으..

재선 이어 3선 때도 유혈 사태 초래 베네수엘라 마드로, 최소 11명 사망

28일(현지시간)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 항의하는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약 750명이 체포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이 30일 보도했다. 인권단체 포로 페날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중계한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 대선과 관련한 시위로 이날 오후 4시 현재 11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중에는 (미성년자인) 15살과 16살도 포함돼 있다"고..

해리스 '등판' 후 실시 10번 여론조사 결과 보니, 트럼프 7번, 해리스 3번 우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뒤진다는 여론조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선거분석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지난 21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후보직에서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다음날부터 28일까지 실시된 10번의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12명 어린이 살해 책임 헤즈볼라 지휘관 제거

이스라엘군이 30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를 공습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7시 40분(한국시간 31일 오전 1시 40분)께 단행된 이번 공격은 지난 27일 헤즈볼라가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대형 팔라크 로켓 1발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시리아 접경지대인 골란고원 드루즈 북부 마즈달 샴스의 한 축구장을 폭격해 12명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숨지는 참사가..

'동남아 자동차 허브' 태국서 일본차 밀어내는 중국 전기차 전략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리는 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차 점유율이 폭락하는 배경에 중국 전기차업체들의 전략적인 접근으로 인한 판매량 급상승이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분석했다. 2022년 태국에서 판매된 신차 가운데 일본차 비중은 86%였는데, 지난해 75%로 크게 떨어졌다. 대신 비야디(比亞迪·BYD)·창청(長城)·상하이(上海)차(SAIC) 등 중국 전기차가 시장 점유율..

해리스 최대 약점, 4년 전 좌클릭 대선공약...해리스 우클릭 중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020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민주당 내 좌파 진영의 주목을 받기 위해 좌클릭한 것이 이번 대선에서 공화당에 공격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에 해리스 캠프는 공화당의 공격이 대부분 과장된 것이라면서도 현재 해리스 부통령의 입장이 4년 전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2019년 12월 3일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을 포..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불가' '대법관 임기제' 제안...실현 불가인데 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대통령의 면책특권을 폐지하는 수정헌법 조항 추가와 종신제인 대법관의 18년 임기제 및 대법관 윤리 강령 강화를 담은 법안 제정을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과 백악관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이날 텍사스주 오스틴의 제 36대 린든 J. 존슨 대통령을 기념하는 LBJ 도서관에서 행한 민권법 제정 60주년 기념사에서도 이 같은..

미 의회, 연방정부 미국산 성조기 구매법 통과...성조기도 '미국 우선주의'

미국 의회는 29일(현지시간) 연방 정부가 미국산 성조기만 구매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전(全)미국 국기법'으로 불리는 이 규정 변경에 따라 연방 정부는 미국산 재료로, 미국에서 제작된 성조기만을 구매해야 한다. 현행 연방 정부 규정은 미국산 재료가 절반 이상 포함돼야 하는데, 100% 미국산 재료, 미국 제조로 강화한 것이다. 성조기 제조를 '미국 우선주의'에 포함시킨 셈이다..

해리스, 대선후보 등판 '허니문' 효과 언제까지...트럼프 공격, 본격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 및 호감도 상승, 후원금 및 자원봉사자 폭증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1주일 전 민주당 대선후보로 '등판'한 것에서 오는 허니문 효과로 본격적인 시험대는 이제 시작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J 디온 주니어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에서 "대선후보로서 해리스 부통령의 첫주는 민주당에는 경이로운 일이었고, 공화당에는 거슬..

WSJ "연준, 7월 말 회의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 크다는 신호 발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30∼31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작지만, 9월 인하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전망했다. WSJ은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의 새로운 국면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중시해 온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금리인하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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