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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6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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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에너지전쟁 임박…호르무즈 피격·유가 90달러에 세계경제 경보

호르무즈 합의 기대·AI 실적에 뉴욕증시 최고치…브렌트유 5.3% 급락

미 연준, 금리 '매파적 동결'에 국채 30년물 5.21% 폭등…다우 1153포인트 하락

이란 "호르무즈 새 항로 협상 막바지"…미 공습 중단 뒤 타협안 이행 시험대

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 워싱턴에 '유대인 대학살 같은 비극' 북한 주민 추모시설 건립 운동 시작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정권에 의해 희생된 북한 주민을 추모하기 위한 시설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건립하기 위한 모금 운동이 시작됐다.오공단 자유조선연합회 이사장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워싱턴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전 세계의 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이나 가족의 생일·기일이 오면 가슴이 찢어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워싱턴의..

FBI, 용의자 단독범행 결론에도… 미궁에 빠진 저격동기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유세에서 암살 위기를 모면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미첼 국제공항에 도착해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면서 오른손으로 주먹을 쥐어올리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5~18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댄 스캐비노 주니어 엑스 캡처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4일(현지시간) 전날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

밀워키 입성한 트럼프… 공화 전대 '대관식'만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오후(현지시간) 유세 중 피격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전당대회는 15일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예정대로 진행돼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총격범, 일정 못바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는 '총격범' 또는 잠재적 암살자가 일정이나 다른 어떤 것을 강제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적었다. 실제 트럼..

증오로 양극화된 미국, 트럼프 피격 계기 자성론 일지만, 지속성 의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증오 정치를 중단해야 한다는 자성론이 미국 정치권에서 일고 있다. 지지 정당과 신념이 달라 '민주주의의 꽃'인 각종 선거에서 치열하게 경쟁하지만,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면서 공존해 온 미국 정치 문화를 복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 증오 정치로 양극화된 미국, 트럼프 피격 계기 '극단 언사' 중단 자성론 인종·출신..

트럼프, 밀워키 입성…전대 초점 3가지 '메시지·경호·연설자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유세 중 피격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전당대회가 1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포럼에서 진행된다.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한 수시간 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캠프 참모들은 전당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을 공식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FBI,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 국내 테러 공격 가능성 수사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14일(현지시간) 전날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을 암살 미수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지만, 국내 테러 공격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 용의자는 최근 지역 전문대학을 졸업한 공학 준학사로 공개적인 온라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자택 등에서 초보적인 폭발 장치를 제조한 것으로 보인다.FBI는 전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유세장 인근에서 비..

20세 백인 저격범에 희생 50세 백인, 아내·딸 덮쳐 보호했다

13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현장에서 유세를 지켜보다가 희생된 사망자가 전직 소방관(50)으로 가족을 보호하려고 몸을 날렸다가 희생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주 지사는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총격에 사망한 희생자는 이 지역의 자원봉사 소방관이었던 코리 콤퍼라토레로 아내와 20대 두 딸과 함께 집회에 참석..

트럼프 암살 미수 20세 백인 남성에 희생된 50세 백인, 딸 희생 막았다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일어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 용의자의 차량과 자택에서 폭발물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사망한 집회 참가자는 버팔로 타운십에서 소방서장을 지낸 코리 콤퍼라토레(50)라고 조지 샤피로 주지사가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4일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뒤 현장에서 비밀경호국(SS..

[트럼프 피습] 바이든 "역겨운 폭력, 단결해 규탄해야"… 스타머 "정치적 폭력 설 자리 없다"

미국과 전 세계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 피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사건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기원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내던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해변에서 낸 성명에서 "난 그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감사하다"며 "난 우리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동안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유세에 있었던 모든 이들을 위..

[트럼프 피습] 총상입고도 주먹 치켜든 트럼프… 대선 지지층 결집 효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암살 위기에서 구사일생했다. 그는 2020년 대선일 한 달 전인 10월 초에 코로나19에 확진돼 8일 동안이나 유세를 중단했고, 이것이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패배한 주요 요인이 됐는데, 이번에도 악재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이번 암살 위기 모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로 대선 결과에 순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버..

트럼프, 암살 모면 구사일생...대선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암살 위기에서 구사일생했다. 그는 2020년 대선일 한달 전인 10월 초에 코로나19에 확진돼 8일 동안이나 유세를 중단했고, 이것이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패배한 주요 요인이 됐는데, 이번에도 악재가 생긴 것이다. 하지만 이번 암살 위기 모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층을 결집하는 효과로 대선 결과에 순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트럼프 암살 기도 사건...미 정치권 폭력 규탄 속 대선 영향 촉각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야외 유세 도중 총알이 오른쪽 귀를 관통하는 부상을 입고 입원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야외 유세장에서 연설 시작 약 5분 후인 오후 6시 10분께 두발의 총성이 들리자 재빨리 연단 뒤로 몸을 피했지만, 총알이 귀를 스치면서 피가 흘렸고, 이후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 둘러싸인 채 긴급..

트럼프 암살 미수...암살 미 대통령만 4명...트럼프 맹우 아베 암살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피격돼 오른쪽 귀가 총알에 관통되는 부상을 입었다. 총기 소지가 합법인 미국에서 특히 1980년대까지 현직 대통령과 대선후보 등을 겨냥한 총격 암살이나 암살 시도가 끊이지 않았다. 암살당한 역대 미국 대통령만 네 명이나 된다. 에이브러햄 링컨 제16대 대통..

암살 케네디 아들까지, 미국·전세계 정상, 트럼프 피격 테러 규탄

미국과 전 세계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중 피격을 당해 부상을 입은 사건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위를 기원했다. ◇ 바이든 "피격 트럼프 안전, 감사..폭력 설 자리 없어" 암살 케네디 전 법무장관 아들 무소속 대선후보 케네디 주니어 "분열에서 물러나 단결해야 할 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주말을 보내던..

트럼프 "총알, 오른쪽 귀 윗부분 관통...사망·부상자 가족 위로"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피를 많이 흘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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