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egel
중국, AI 패권 겨냥 500조 투입 데이터센터망 구축…엔비디아 입지 축소 압박
트럼프의 '폭탄 협상', 이란 휴전 흔든다…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
미군, 헬기 격추 이란에 보복공격 개시…트럼프 "강력한 대응"에 호르무즈 휴전 흔들
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호르무즈서 미·이란 맞불…트럼프 "좋은 합의" 유지 시사, 확전 차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3주째 이어진 대(對)이란 군사작전의 점진적인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한 동맹국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 "목표 달성 눈앞"… 트럼프, 대이란 군사작전 '점진적 축소' 시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방안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는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든 20일(현지시간) 미국은 전 세계 원유 수출량의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재개하기 위해 군사 작전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이스라엘은 이란 지도부 제거와 군사 시설 타격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맞서 이란은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의 정유시설을 공격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며 보복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의 무기화된..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뒀다고 선언했지만, 미국과의 전략적 목표 차이가 노출되면서 전쟁의 향방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도 상실했다"며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 네타냐후 "이란, 우라늄 농축 불가, 탄도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집무실(오벌오피스)에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과 관련해 일본의 역할 확대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중동 원유 의존도와 주일미군 주둔을 거론하며 "일본이 더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반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강하게 규탄하면서도 군함 파견이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중동 전역의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전방위 난타전으로 번지면서 19일(현지시간) 국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해 전면적인 에너지 위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 브렌트유 119달러…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블룸버그통신·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때 전장보다 10% 이상 급등한 배럴당 119.13..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핵심 인사들을 은신처까지 추적해 '한 명씩 제거'하는 작전을 전개하며 이슬람 혁명 정권 붕괴를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테헤란 관저를 폭격해 제거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시작으로 고위 인사들의 잇따른 사망은 이란 정권의 지휘·통제 체계를 무너뜨리기 위한 치열한 작전의 이정표로 평가된다. ◇ 이란 지휘부 연쇄 암살...은신처까지 파고든 이스..
미국 국방부가 이란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2000억달러(300조6200억원) 이상의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하는 방안을 백악관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향후 의회에서 대규모 정치적 격돌이 예상된다. ◇ WP "미 국방부, 이란 전쟁 비용 2000억달러 추가 예산 요청…의회 저항 불가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현지시간) 한 고위 행정부 관리를 인용해 국방부가 이란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카타르 등 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겨냥해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중동 핵심 에너지 인프라가 직접 공격 대상이 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급격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 이스라엘, 이란 사우스파르스 타격...이란, 카타르 라스라판 보복…에너지 인프라 타격 격화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아살루에 정제시설을 타격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8일(현지시간)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미국 경제 영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이는 지난해 9·10·12월 3차례 연속 인하 뒤 올해 1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을 3.4%로 유지해 연내 한 차례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으나, 물가 전망치를 올리고 성장률 전망치도 소폭 높였다. 제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사 공조를 요구해 온 동맹국들에 대해 "더 이상 지원이 필요 없다"고 밝히며 입장을 급선회했다. 동맹의 소극적 대응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동시에 미국 단독 행동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대부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중동에서 이란 정권에 대한 군사작전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알려왔다"며 "나는 그들의 행동에 놀라지 않는다"..
[워싱턴=하만주 특파원] 이스라엘의 연이은 정밀 타격으로 이란 전시 지휘부가 잇따라 제거되면서 전쟁의 향방이 다시 불확실해지고 있다. 핵심 권력 인물의 연쇄 사망이 이란의 의사결정 구조를 흔들며 전면전 양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란 전쟁이 18일째로 접어든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후 사실상 전시 지도자 역할을 해온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미국의 에너지 봉쇄로 쿠바는 전국 정전과 식량·의약품 부족, 교통·항공 차질, 반정부 시위 확산을 겪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쿠바 체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극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를 접수하는 영광"과 "우호적 인수"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쿠바는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주권과 내정 불간섭을 요구하고 있다. ◇ 트럼프·루비오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보호를 위한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을 향해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군사적 성공으로 이란 정권을 사실상 궤멸시켰다고 주장했지만,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은 이번 전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시작된 사실상의 '미국의 전쟁'이라는 인식 아래 참전..
마이클 더피 미국 국방부(전쟁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은 17일(현지시간)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중동 전환 배치 가능성과 관련해 구체적인 확인은 피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군사 자산의 유연한 재배치 능력을 미국의 핵심 강점으로 강조하면서 동시에 한국을 포함한 동맹 방어 공약은 유지된다고 거듭 밝혔다. 더피 차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진행된 하원 외교위원회..
이란 전쟁이 18일째로 접어든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이란의 안보 수장이자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후 사실상 전시 지도자 역할을 해온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란 지도부의 의사결정 구조와 전쟁의 향방이 다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스라엘은 라리자니와 함께 바시즈 민병대 수장 골람레자 솔레이마니도 제거했다고 밝혔고, 이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