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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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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 측 입장에 이해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NHK방송이 5일 보도했다. NHK는 미·일 외교장관이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통역만 배석한 가운데 단시간 회동한 자리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이 수출규제 조치나 징용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한 데 대해 폼페이오 장관이 일본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이해를 표명..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야권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적 언사’가 ‘증오 범죄’를 부추겼다는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참사가 ‘정신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며 5일(현지시간) 총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의..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과잉이며 그것이 한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노동 피해자에 대한 재판이 숨은 동기라면 매우 불균형적이라고 트로이 스탄가론 한미경제연구소(KEI) 선임연구원이 5일 지적했다. 스탄가론 연구원은 이날 미 외교 전문지 ‘더 디플로매트’ 기고문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양국은 점점 더 장기적인 대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미국 외교·국방 수장들은 이날 지상 발사 중거리 미사일 배치 문제와 관련, 해당 지역의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의를 거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폼페이오 장관과 함께 호주 시드니에서 미·호주 외교·국방 장관회담인 ‘2+2회의(AU..
4일(현지시간) 오전 1시께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오리건 지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한 10명이 죽고 최소 16명이 부상했다. 전날 텍사스주 엘패소 시내의 쇼핑단지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20명이 죽고 26명이 다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대형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턴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오전 1시에 오리건 지구에서 총기 난사 상황이 벌어졌다”며 피해자 9명이 숨졌..
미국 텍사스주의 국경도시인 엘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는 이날 오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증오 범죄’로 보이는 총격의 피해자는 4개월 된 아기부터 8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에 걸쳐 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멕시코와의 대표적 국경도시인 엘패소 동부의 쇼핑..
미국 조야에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에 대한 비판 목소리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은 2일(현지시간)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갈등에 적극적이고 분명하게 관여해야 한다며 미국의 한·일 갈등 관여와 관련해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같은 날 일본의 수출규제는 ‘보복’이며 규제 조치가 국가안..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성과 관련해 30여개국이 참여한다며 곧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또한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한 지 하루만인 이날 지상 발사 중거리 미사일을 수개월 내에 아시아에 배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에스퍼 장관은 이날 미·호주 외교·국방장관(2+2) 회담을 위해 호주로 가는 기내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3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성과 관련해 30여개국이 참여한다며 곧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를 순방 중인 에스퍼 장관은 이날 미·호주 외교·국방장관(2+2) 회담을 위해 호주로 가는 기내에서 취재진으로부터 호위 연합체 구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30개 이상의 나라들이 참여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30개국 이상의 대표들이 이번..
미국 텍사스주의 국경도시인 엘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3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는 이날 오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총격은 이날 오전 10시께 멕시코와의 대표적 국경도시인 엘패소 동부의 쇼핑단지 내 월마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격범을 살해 의도로 가진 ‘액티브 슈터(active shooter)’로 규정했다...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는 ‘보복’이며 규제 조치가 국가안전보장 때문이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일본이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했을 것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지적했다. WSJ은 이날 오피니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전 강제징용 피해자 관련 재판을 신뢰성과 연결시키면서 이는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국가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며 “다시 말해 수출규제가 보복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지난 5월 이후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용인한다는 생각을 직접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3일 보도했다. 교도는 미·일 외교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이는 북한을 정체 국면에 빠진 비핵화 협상에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한 것으로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면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해 북·미 관계가 파탄날 수 있다는 위기..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멕시코가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교역국이 됐다.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수혜국은 베트남이었고, 한국도 6번째 수혜국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의 대(對)중국 수입과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12%·19% 감소했다.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 수입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교역이 크게 감소했다. 미국의 대중 무역총액은 지난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지상 발사 중거리 미사일을 수개월 내에 아시아에 배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이 2일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한 지 하루만이다. 뉴욕타임스(NYT)는 같은 날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 또는 한국에 새 미사일이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이 전망했다고 전했다. 아시아 순방 중 미·호주 외교·국방장관(2+2) 회담을..
미국이 한국과 일본의 갈등에 적극적이고 분명하게 관여해야 한다고 미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2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이 싱크탱크는 미국의 한·일 갈등 관여와 관련해 단기·중기·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애틀랜틱 카운슬 전략·안보센터 ‘아시아 안보 프로그램’의 오미연 국장과 배리 파벨 선임 부회장이 작성했다. 애틀랜틱 카운슬은 이날 ‘한·일 간 교착 상태 타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펴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