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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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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의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는 6일(러시아 모스크바시간) 미국 측이 제안대로 2주 내 실무협상 재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미국·스웨덴 측과 이와 관련해 논의한 바 없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전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을 마친 뒤 경유를 위해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 도착, 환승 구역에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우크라이나 의혹’과 관련해 최초의 인물과 다른 정보당국 내부고발자가 나타났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정보당국 내부고발자를 대리하는 마크 자이드 변호사는 ABC·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두번째 내부고발자를 대리하고 있다며 정보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그가 감찰관실(IG)에 관련 내..
7개월여 만에 재개됐던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이 5일(현지시간) 결렬됐다. 결렬 책임에 관련, 북한은 ‘미국이 빈손으로 협상에 나왔기 때문’이라고 했고, 미국은 ‘창의적 구상(idea)들을 가져갔고,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4개 핵심사안 진전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소개했다’고 반박했다. 북·미는 협상 재개 시점에 대해서도 입장을 달리했다. 미국은 2주 이내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지만 북한은 “협..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과 관련, 미국은 창의적 구상(idea)들을 가져갔으며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공동성명의 4개 핵심사안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번의 협상으로 70년간 적대 관계인 북·미 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2주 내 스웨덴에서 협상을 재개하자고 제안했다. 북측 실무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과 관련, 오랜만에 재개된 첫번째 자리이고, 북·미가 할 일이 많아 남아있다며 이번 실무협상이 향후 대화의 경로를 설정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북한이 실무협상 결렬을 선언하기 전에 나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그리스 아테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미국)는 일련의 구상..
7개월 만에 재개된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는 5일 오후(현지시간) 스웨덴주재 북한대사관 정문에서 “협상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결렬됐다”고 선언했다. 김 순회대사는 이어 “미국이 구태의연한 입장과 태도”를 버리지 못했으며 “우리가 요구한 계산법을 하나도 들고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북한이 요구한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4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한 미국의 기본적인 입장은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 입장이 좀 더 동시적·단계적 상응 조치 쪽으로 진전된 것으로 볼 수 있느냐고 묻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참모들로부터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 미사일 개발에 관한 세부 보고를 받았다고 미 시사주간지 타임이 브리핑에 참석했던 두 명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4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명백한 신규 핵 능력 개발 의도에도 불구, 북한과의 협상이 계속돼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타임은 전했다. 타임에 따르면 회의가 열린 것은 북한의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북미, 예정대로 5일 스웨덴서 실무협상(속보)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북한 영변 핵시설 내 방사화학실험실 쪽에서 원통형 용기로 보이는 물체가 다수 포착됐지만, 목적은 불분명하고 원자로 가동 정황은 없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이날 북한 영변 핵시설 주변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재처리 시설인 방사화학실험실의 연료수용건물에서 원통형 모양의 용기로 보이는 다수의 흰색 물체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달 29일 촬영한 위성사진을..
조윤제 주미대사는 4일(현지시간)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와 관련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미측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양측(북미)의 금일 열릴 접촉에 이어 내일 예정인 실무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유의미한 실무협상 진전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 중”이라고 전했다. 한·일 군..
미국과 북한 대표단이 7개월 만의 비핵화 실무협상을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에 집결했다. 북·미 실무협상 북한 측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등 북한 대표단이 3일(현지시간) 스톡홀름에 도착한 데 이어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 미국 대표단도 4일 스톡홀름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비건 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 등은 스톡홀름 시내 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추진에도 불구, 북한이 미국을 만나 무언가를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에서 취재진들로부터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진행 상황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지금 북한과 상대하고 있다”며 “그들은 만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예비접촉, 5일 실무협상 순으로 진행된다. 북·미 예비접촉은 4일 오전 10시께(한국시간 오후 5시) 시작될 것으로 보이지만 장소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북한 측 실무협상 대표인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등 북한 대표단은 전날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항공편으로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4일께 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중국이 민주당 대선 유력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비리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자신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 시작의 직접적 계기가 된 지난 7월 25일 전화통화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의 부패 의혹을 조사하라고 요청한 것에 이어 중국에도 공개적으로 조사를 촉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