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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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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시설이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 급등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국제 에너지 시장이나 세계 경제에 심각한 충격을 가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번 피습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NYT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의 원유 수출의 일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주요 석유 시설과 유전이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미국이 군사 공격을 감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동에서의 군사적 충돌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미국 ABC뉴스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고위 관리를 인용해 이란이 전날 사우디 석유 시설을 공격하면서 순항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또..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을 지낸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부 장관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이 15일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협상을 옹호했다. 같은 공화당 소속이지만 주요 정책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부시·트럼프 행정부의 고위관계자가 북·미 협상에 대해서는 같은 목소리를 낸 것이다. ◇ 라이스 전 국무장관 “아무도 북한 문제 해..
[편집자 주] 아시아투데이는 2020년 창간 15돌을 앞두고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코리안 아메리칸들의 활동상을 심층 취재한 ‘USA 한인열전’ 시리즈를 오늘부터 연재한다. 세계 최강(G1)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한국교민뿐 아니라 미 사회의 새로운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계 뉴리더들도 적극 발굴해 보도한다. 전세계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영원한 본향(本鄕)인 한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과 관련, 이 사태가 국제 유가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사우디의 요청에 따라 이번 공격에 책임이 있는 국가나 단체에 대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위터 글에서 “유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우디에 대한 공격에 근거..
켈리앤 콘웨이 미국 백악관 선임고문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임 정권과 달리 북한 비핵화 협상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업가로서의 성공적인 삶을 포기하고 백악관행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협상과 관련, “당신이 도널드 트럼프라면 (외교정책에서) ‘관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일을 (전임자들과) 다르게..
세계 1위 자동차업체에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파업에 들어간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15일(현지시간) 4년 전 체결된 협약이 만료됐지만 GM과 새로운 협약에 합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조 간부들은 이날 오전 디트로이트에서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파업 돌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31개 GM 공장과 21개 다른 기관의 노조 소속 노동자 약 4만8000명은 이날 밤..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스 전 장관은 이날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내가 십년 전에 다뤘던 일부 외교정책 문제들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트럼프) 행정부가 그 문제들을 맡아온 데 대해 인정해야 한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거론했다. 그는 “아무도 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9·11 테러를 주도한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이자 알카에다의 고위 구성원인 함자 빈라덴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지역에서 미국의 대테러 작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하고 “함자 빈라덴은 여러 테러 집단과 계획하고 연계한 책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함자 빈라덴을 잃은 것은 알카에다의 중요한 리더십 기량과 그의..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북한의 3개 해킹그룹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업계에서 ‘라자루스(Lazarus) 그룹’ ‘블루노로프(Bluenoroff)’ ‘안다리엘(Andariel)’로 칭해온 북한의 3개 해킹그룹을 제재한다며 “이들은 미국과 유엔의 제재대상이자 북한의 중요 정보당국인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찰총국은 미국..
스비븐 므누신 미국 재무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초장기물인 ‘50년 만기 미국 국채’ 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국채는 30년물이 최장기물이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내년께 50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는 방안을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초장기 채권으로 시장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장기 국채는 미국의 차입 여력을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서 중간단계(interim)의 합의안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내 남쪽 잔디마당에서 기자들에게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많은 분석가가 중간합의를 말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그것은 쉬운 것부터 먼저, 일부를 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도 우리가 고려하는 어떤 것이라고 추측한다”면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올해 어느 시점엔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내 남쪽 잔디마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어느 시점에 김정은과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어느 시점엔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틀림없이 그들은 만나기를 원한다. 그들은 만나고 싶어한다”며 “나는 그것이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북한이 9월 하순경 미국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며 실무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고무적 신호’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새 계산법’ 요구에 대해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실무협상 미국 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북한 측과 논의할 사안이라고 구체적 언급을 피하면서도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목표는 변하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한 유화적 조치를 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다음 달 1일 예정됐던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30%로 인상하는 조치를 10월 1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0월 1일이 중국 건국 70주년 기념일인 것을 감안, 미·중 무역협상 중국 측 대표인 류허(劉鶴) 부총리 등의 연기 요청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