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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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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전날 경질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리비아 모델’을 언급한 것은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민감하게 거부해온 ‘리비아 모델’을 잘못됐다고 말한 것이 향후 북·미 비핵화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북한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라는 지난 봄 유엔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를 수용했다. 11일(현지시간) 북한이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UPR 답변서에 따르면 북한은 199개 권고 사항 가운데 132개를 수용했다. 56개는 ‘주목하겠다(note)’고 했고, 11개는 수용하지 않았다. ‘주목하겠다’도 사실상 거부한다는 의미다. 북한이 ‘수용하겠다’고 한 사항 가운데는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추석 축하 메시지에서 “미국 정부와 국민을 대신해 남북한 주민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게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기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귀향과 선물의 이 시기 동안 우리 모두 잠시 멈춰서서 이 삶의 많은 축복에 대한 감사를 상기하게 된다”며 “우리는 또한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공유 가치, 그리고 평화와 번영의 공유 이익의 견고한 토대 위..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경질과 관련, “적절한 때에 발언권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의 경질 경위뿐 아니라 1년 6개월여 백악관 근무 기간 북한·이란·베네수엘라·아프가니스탄 등 주요 외교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을 달리했던 것을 말할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경질 사실을 트윗으로 밝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의 경질과 관련, “의견이 다른 적이 많았다”며 “전혀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이날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새 행정명령에 관한 브리핑 중 ‘볼턴 보좌관의 사임으로 업무 수행이 쉬워진 것이냐’는 질문에 “우리는 모두 (대통령에게) 솔직한 의견을 내놓는다. 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북한·이란·베네수엘라 등 외교 정책에 대한 이견이 원인이 됐다. 이로써 볼턴 보좌관은 지난해 3월 22일 임명, 약 1년 6개월 만에 하차했다. 그의 ‘퇴장’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등 주요 외교정책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 볼턴 보좌관 사임 경위 놓고 트럼프 대통령 - 볼턴 보좌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나는 지난밤 존 볼턴에게 백악관에서 그의 복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많은 그의 의견들에 강하게 동의하지 않았다”며 경질 사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존에게 그의 사임을 요구했고, (볼턴 보좌관이) 오늘 아침 사직서..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9일(현지시간) 북한이 10일 오전(한국시간) 또다시 미상 발사체 두 발을 동쪽으로 발사한 데 대해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들에 대한 보도를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내 동맹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식 논평에서 ‘우리의 동맹인 한국·일본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중단된 북·미 실무협상이 이달 중 재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북한의 ‘9월 하순 대화’ 제의에 긍정적으로 화답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북한의 ‘9월 하순 협상 용의’에 관한 질문에 “북한과 관련해 방금 나온 성명을 봤다”면서 “그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슨..
국제통화기금(IMF)의 새 총재로 불가리아 출신 여성 경제학자인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세계은행 최고경영자(CEO·66)가 사실상 확정됐다. IMF 집행이사회는 게오르기에바가 단독으로 차기 총재 후보에 올랐다며 선임을 마무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집행이사회는 게오르기에바와 면담할 계획이며 늦어도 다음 달 4일까지 선임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게오르기에바는 크리스틴 라..
미국 동부 해상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에 갇혔던 한국인 선원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9일 오후(현지시간)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미 해안경비대(USCG)는 이날 오후 5시 58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41시간 만이고, 이날 오전 7시 헬리콥터 등 구조인력을 차례로 현장에 투입한 지 11시간 만에 구조 작업이 속전속결..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 전원이 구조됐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9일 오후 5시 58분(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USCG는 “USCG와 구조 대원들이 마지막 골든레이호 선원을 무사히 구출했다”며 “모든 선원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전이 환경 보호와 선박을 치우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의 무역협상이 이달 중순 미국 뉴욕에서 시작되는 유엔 총회에서 타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의 미·일 무역협상 진전은 양국의 강력한 경제 파트너십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덕분에 우리는 농업과 디지털, 산업 이슈에서 합의점에 도달했다..
아 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하순 미국과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만남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면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선거유세장으로 떠나기에 앞서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에서 취재진들로부터 북한이 밝힌 ‘9월 하순 협상 용의’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북한과 관련해 방금 나온 성명을 봤다”면서 “..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됐던 한국인 선원 4명 가운데 3명이 구조됐다고 미국 해안경비대(USCG)가 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른 1명은 선내에 있지만 구조된 3명보다 좀 더 구조하기에 복잡한 장소에 있다고 USCG는 설명했다. USCG는 이날 오후 조지아주 자연자원부 해안자원국 본부에서 가진 골든레이호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USCG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