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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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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잇따른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8월1일(현지시간) 소집된다.지난해 북한 비핵화 대화 국면이 시작한 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안보리 회의가 소집된 것은 처음이다. 다만 안보리는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간에 장관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 및 대북제재 이행 문제를 논의했었다.영국과 독일·프랑스는 유엔 안보리에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공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2월 이후 10년 7개월 만이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인하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다음달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한·일 갈등에 관여할 것임을 시사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북측이 ARF에 온다면 리용호 외무상을 만날 기회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갈등에 중재할 계획이..
미국 국무부는 북한이 31일(한국시간) 발사체 수 발을 발사한 데 대해 ‘미사일 발사’로 규정하며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30일(미국 현지시간) 우리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보도들을 인지하고 있다”며 “상황을 계속 모니터해나갈 것”이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30일(현지시간) 한국에 미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 호크 원격조정 항공기(RPS) 관련 ‘계약자 군수 지원(CLS)’을 9억5000만달러(1조1220억원) 규모로 판매하는 계획을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DSCA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국이 프로그램 운영, 조종사 양성·물류 및 통신 담당자 훈련, 창고·부대 수준 정비, 작은 수정과 업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좋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South Lawn)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관련 목표가 단순히 현상 유지인가’라는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 “나의 김정은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며 “여러분도 봤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북한이 미국에 북·미 실무협상이 곧(very soon)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북한 당국자가 지난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당국자를 만나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이 당국자가 ‘북한이 핵 프로그램에 관한 실질적 대..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심각한 외교적 분쟁에 관한 협상 시간을 벌기 위한 ‘현상 유지 협정(standstill agreement)’ 서명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같이 전하고 “이 당국자가 ‘현상 유지 협정’ 제안이 한·일 간 어떤 이견도 해결하지 못하지만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해진 기간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을..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다음 달 한국 등을 방문한다고 미 국방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에스퍼 장관이 8월 2일 하와이와 시드니(호주)·오클랜드(뉴질랜드)·도쿄(東京·일본)·울란바토르(몽골), 그리고 서울 방문길에 나선다”고 전했다. 에스퍼 장관이 해외 순방길에 나선 것은 지난 23일 상원 인준을 거쳐 정식 임명된 후 처음이다. 그는 대행 자격으로 지난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2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보내며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희망하면서도 대북 압박 지렛대인 제재 대상을 새롭게 지정하는 ‘투 트랙’ 행보를 보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주관 행사에서 진행한 대담에서 김 위원장이 ‘똑똑하고(bright)’ 자신과 매우 솔직하게 대화해왔다며 김 위원장의 비핵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안전 도모를 위한 ‘호위 연합체’ 구상과 관련, “이들 수로의 개방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진 세계 전역의 국가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주관 행사에서 진행한 대담에서 ‘군사적으로 어떤 비용을 치르고서라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된 상태로 지키는 데 전념하고 있는가’라는..
다음달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북한의 북한 비핵화 실무협상이 열릴지 주목된다. 미국 측 실무협상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ARF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ARF 회의 참석 이유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직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련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똑똑하고(bright)’ 자신과 매우 솔직하게 대화해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 비핵화 문제가 ‘큐빅 큐브(Rubik’s Cube)’ 같은 퍼즐이라며 곧(very soon) 실무협상이 재개되고,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대북제재와 관련해 ‘창의적 해법(creative solutions)’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3차 북·미 정상회..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9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활동해온 북한 군수공업부 소속 김수일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닷새만이다. 재무부는 이날 홈페이지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수일이 북한 노동당과 유착 관계에 있고, 미국의 다양한 제재가 적용되는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의 주요 측면에 관여, 유엔과 미국의 제재 대상인 군수공업부의 직원이라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3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것이나 계획된 게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곧(very soon) 북한과의 실무협상 재개를 희망한다면서도 ‘창의적 해법’을 요구하며 북한을 압박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주관 행사에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3차 북·미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논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