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세계 경기 둔화 대응
미 경제성장률 전망치 2.1%에서 0.1% 상향 조정
|
아울러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2%로 상향조정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00~2.25%에서 1.75~2.00%로 0.25%포인트 내렸다.
지난 7월말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약 두 달 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위험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 7월말 FOMC 직후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행동할 것”이라면서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