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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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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비공식 개인시간인 ‘이그제큐티브 타임(executive time)’ 비중이 높다는 논란과 관련, ‘북한과의 잠재적 전쟁’ 등을 해결하기 일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그제큐티브 타임’이라는 용어가 사용될 때 나는 대체로 휴식을 취하는 게 아니라 일을 한다. 사실 나는 아마도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더 많은 시간 일을 할 것”이..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공화당 내에서 낙관론과 회의론이 교차하고 있다.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구체적 비핵화 조치가 없었다며 2차 정상회담을 회의적으로 전망했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10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소속 밋 롬니 공화당 상원의원(유타)이 “희망 사항은 많..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최종 낙점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달 18일 방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의 백악관 회동 다음 날인 19일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나라를 골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시한(3월 1일)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1일 아르헨티나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관세전쟁 90일 휴전’이 끝나는 3월 1일 이후에도 협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백악관의 고위 당국자는 CNBC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 등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
미국과 중국이 다음주에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차관급과 고위급 협상을 잇따라 갖고 집중 협의에 들어간다. 이는 무역협상 시한(3월 1일)이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개략적인 합의서 초안조차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미·중 간 입장차가 크다는 관측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8일(현지시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14∼15일 중국에서 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17일(현지시간)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 여부를 담은 보고서를 낼 것으로 보여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면제 여부가 주목된다. 미 경제매체인 CNBC방송은 8일 미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부과 여부를 담은 보고서를 17일까지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CNBC는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협상에서 협조해온 한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과 같은 국가에 대해서는 자..
미국과 북한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예정된 정상회담을 앞두고 실무협상을 추가로 갖기로 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북한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가 2차 정상회담에 앞서 다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국무부는 김 대사의 직함을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라고 표기했다. 국무부는 비건 특별대표가 지난 6~8일..
미국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베트남이 선정된 것과 관련, 북·미 관계가 갈등과 분열을 넘어 번영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27~28일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12 싱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이달에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달중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는지’ 묻는 기자들에게 “아니오”라고 답했다. 그는 “아마도” 추후에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미·중 정상회담, 남·북·미·중 4개국 정상회담..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7일(현지시간) 북한 평양에서 진행 중인 북·미 실무협상에서 북한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에 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오후 워싱턴 D.C.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혁철 전 주스페인 북한대사의 ‘평양 실무협상’에 대해 “비건 특별대표가 아직 평양에 체류하고 있기 때문에 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작다고 로이터통신·CNBC방송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에 이어 미·중 정상회담, 남·북·미·중 4개국 정상회담 등이 연쇄적으로 열릴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미·중 무역협상에 정통한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뉴욕)가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 전망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북한 비핵화 협상 성과와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펜스 부통령은 6일(현지시간) CBS방송 인터뷰에서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며 “더 해야 할 일이 있다. 이달 말 열리는 다음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사임한 김용 전 세계은행(WB) 총재의 후임 총재 후보로 데이비드 맬패스 미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63)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맬패스 차관을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이며 세계은행 총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미국 납세자들의 세금이 효과적이고 현명하게 쓰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맬패스는 오랫동안..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다음 주에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해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중국과의 무역분쟁이 고조됐던 지난해 11월 대중(對中) 상품수지 적자가 전달보다 다소 개선됐다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6일(현지시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무역협상 시한(3월 1일)을 맞추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광범위한 이슈를 아우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