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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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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중국이 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끝난 미·중 차관급 무역협상에서 상당한 양의 미국산 농산물·에너지·공산품·서비스 등을 구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미 무역대표부(USTR) 관리가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USTR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일정을 하루 연장하며 사흘 동안 진행한 회담의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으면서도 “양국 간 무역 관계에서 공정성·상호주의·균형을 달성하는 방안에 논의했다”고 밝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54)가 결혼 25년만에 이혼을 발표했다.아마존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이면서 지난 7일(현지시간)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베이조스 CEO는 지난해 10월 초 기준 1600억달러(180조원)의 자산을 보유한 세계 최고 부호다. 베이조스 CEO는 9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오랜 기간 사랑에 대한 탐색과 시험적인 별거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우..
미국 조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4차 정상회담이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미·중 무역협상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언론들은 북한과 중국이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에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김 위원장의 베이징(北京) 방문에..
세계은행(WP)은 8일(현지시간)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GEP)를 2.9%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6월 보고서의 전망치 3.0%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내년 전 세계 성장률도 2.9%에서 2.8%로 0.1%포인트 낮췄다. 세계은행은 미국과 중국 등과의 무역갈등으로 기업의 투자 의욕이 저하돼 올해 전 세계 수출입 성장이 급감속할 것이라며 지난해 수출입은 0.5%포인트, 올해는 0.6%포인트..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7일 교착 상태에 빠진 북한 비핵화 협상을 추동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에 대한 소프트 제재 해제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더 적극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설득해 지난해 비핵화 협상의 모멘텀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을 안보·외교·지역 전략의 지렛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싱크탱크 아틀란틱 카운슬 방문 선임연..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는 8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양국 간 물밑접촉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회담이 열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이날 워싱턴 D.C.의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올해는 여러 가지로 불확실성이 많으면서 한반도 미래를 위해 매..
미국 메릴랜드주는 7일(현지시간) 미주 한인 이민역사 116주년을 기념해 ‘미주 한인의 날’을 선포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이날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 주청사 내 주지사 연회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메릴랜드주 243년 역사에서 두번째로 재선된 공화당 주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한인사회의 성원 덕분이고 감사한다”며 “한인들이 메릴랜드주는 물론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호건..
무역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무역협상이 9일 마무리됐다. 양국은 당초 7~8일 이틀 일정으로 협상을 진행키로 했지만 하루 더 연장, 무역협상이 타결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미국을 포함한 외국기업의 유전자 조작(GM) 농산물 수입을 허용, 이 같은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표단의 일원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국정 연설을 오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낸시 펠로시(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장의 국정 연설 초청을 수락했느냐는 질문에 “1월 29일 국정 연설을 할 예정”이라며 “나는 정말로 전 세계 앞에서 말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많은 대단한 일들에 대해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이 세계 그 어느 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분쟁과 별개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좋은 파트너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CNBC방송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과 북한 비핵화를 연계할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중국은 두 사안이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해왔다”며 “그들은 행동으로도 입증했으며 우리는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고..
아마존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도 1위다. 아마존은 이날 3.4% 상승한 1629.51달러에 거래를 마쳐 시가총액 7970억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애플을 제치고 1위였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0.1% 상승해 시가총액이 7840억달러에 머물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11월 30일 애플을 제치고 16년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타이틀..
김용(59·미국명 Jim Yong Kim) 세계은행 총재가 다음 달 1일 사임할 것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월 1일 세계은행 총재에서 물러날 것”이라며 “위대한 기관의 헌신적인 직원들을 이끌고 빈곤 없는 세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AFP통신은 김 총재가 이날 성명에서 “극심한 빈곤을 종식시킨다는 사명에..
세계 2대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무역협상이 7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또다시 내놨다. 이날 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담에서 ‘관세 전쟁 90일간 휴전’에 합의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 출연한 재미 한인 배우 스티븐 연(35)은 미국비평가협회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했다고 미국 LA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닝’은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예비후보에 올랐고, 최종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되고 2019 아카데미 영화상 시상식은 2월 24일 열린다. 버닝은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으며 스비븐 연은 유통회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또다시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메릴랜드주의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로 떠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최근 대화한 사실을 전하며 “나는 정말로 그들이 합의를 성사하고자 한다고 생각한다”며 “관세는 중국에 틀림없이 큰 타격을 준다”고 말했다. 미·중은 7~8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차관급 무역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