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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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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립성당에서 엄수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은 슈퍼파워 미국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기회였다.참석자들은 대통령 취임 첫해인 1989년 12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동서 화합을 선언해 냉전을 평화스럽게 종식시킨 고인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고인은 대통령 재임(1989년 1월~1993년 1월) 중..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재직 당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동서 화합을 선언해 냉전에 마침표를 찍은 시대의 아이콘이자 정치 명문가인 부시 가문의 수장으로서 미 현대 정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인을 추모하며 명복을 빌었다. 이번 장례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폴크스바겐·다임러·BMW 등 독일 자동차 3사 경영진과 만나 미국에서의 생산 확대를 압박했다.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독일차 3사를 만났다”며 “대통령은 모든 자동차 업체가 미국에서 생산하고, 더욱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디터 체체 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지난 1일 무역담판 이후 중국이 합의사항을 즉각 이행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이 미국산 대두(콩)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통신 기사를 인용한 뒤 “중국이 긴 여정, 경유지를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자마자 매우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공조를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국제적 리더십 사례로 꼽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공공정책 싱크탱크 '저먼 마셜 펀드'가 주최한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우리는 국제체제 속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이나 우리의 친구들을 버리고 있지 않다"고 전제한 뒤 "그 사례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압박 작전에 동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8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에 선정됐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해 93위에서 7단계 상승, 86위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 등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발표했다. 올해 15회째인 선정에서 메르켈 총리는 13번,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문제인 브렉시트 협상을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왔기 때문에 2차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례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고경영자(CEO) 카운슬’에서 “그들(북한)은 지금까지 약속에 부응하지 않았다”며..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지난 1일 정상회담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에 관해 시 주석으로부터 매우 좋은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로스 장관은 이날 미 경제매체인 CNBC에 출연해 “그들(중국)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 말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모두가 정말 행복해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지난달 30일 향년 94세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행보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공화당 소속이긴 하지만 타계한 부시 전 대통령을 포함해 부시가(家)와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고인을 최대한 예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조지 H.W. 부시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부시가와 함께하기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나는 관세맨(Tariff Man)’이라며 중국을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난 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업무 만찬 형식의 정상회담과 관련, “시 주석과 나는 이 협상이 타결되길 바라며 아마도 그럴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지난 1일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과 관련 매우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개최된 미·중 정상 간 업무 만찬 내용에 대해 “핵 없는 한반도를 반드시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
미국 중부 오클라호마주의 주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자동차 1시간 거리인 킹피셔(kingfisher) 카운티에 SK이노베이션 셰일가스 사업의 새로운 전진기지 ‘SK 네마하’ 셰일오일·가스 생산광구가 있다. 지난달 30일 찾은 이곳의 탁 트인 벌판 위에는 40m 높이로 우뚝 선 시추기(oil rig)가 땅속에 파이프(강관)를 박아 넣고 있었고, 메뚜기 모양의 ‘펌핑유닛(pumping unit)’이 쉴 새 없..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무역협상에서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관세전쟁 휴전’에 합의하면서 ‘비둘기파’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중국과의 무역협상 대표로 ‘매파’인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임명했다. ‘비둘기파’인 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시신이 3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의해 자택이 있던 텍사스를 떠나 워싱턴 D.C.의 미 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됐다. 부시 전 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하는 에어포스원의 임무는 ‘스페셜 에어 41’로 명명됐다. 에어포스원이 이날 오전 11시 30분 휴스턴의 엘링턴 필드 기지를 떠날 때와 오후 3시 30분께 워싱턴 D.C...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과 관련, “시 주석과 류허(劉鶴) 부총리가 우리에게 그들의 약속들이 즉각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