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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의중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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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동행하는 남산 충정사 "극락왕생 하소서"
[포토] 7대 종교인들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챙기다
지리산 화엄사의 특별한 여름 꿈...차와 소설의 세계로 빠지다
하나님의교회,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유흥식 추기경, 이재명 대통령 참석 미사서 "평화 포기할 수 없다"
2022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제8회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공동대상에 '빨간목탁'과 '은입사향로'가 선정됐다. 16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에 공동대상이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아닌 출가자의 작품이 출품된 것도 드문 일이다. 올해 공동대상작인 '빨간목탁'은 송광사 도자기 공방에서 오로지 수작업 공정을 거쳐 탄생한 미니 도자기 목탁이다. 빨간목..
선불교가 주류인 한국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교는 티베트 불교와 위빠사나다. 호흡과 몸의 감각을 통해 고요함에 이르고, 고요함을 바탕으로 불법을 사유하는 방식의 수행인 위빠사나는 석가모니가 했던 수행법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명상법'으로 탈바꿈돼 전 세계에 퍼졌다. 종교 색채를 뺀 위빠사나 테크닉이 몸과 정신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게 의학적으로 입증돼서다. 미얀마 고승 마하시 사야도(1904~1982..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4일 신임 장로회장에 김천수 장로를 임명했다. 2005년 장로 장립을 받은 김천수 장로는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회장을 맡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내외에 선한 영향력을 끼지는 데 헌신했다. 또 최근까지 장로회 운영부회장을 맡아 교회 발전에 공헌했다. 새로 선임된 김천수 장로는 8월 28일까지 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임기 시작인 9월 1일부터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장로회를 이끌게 된다. 공로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가정에 긴급히 5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모든 가정에 이와 별도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풀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소외계층 가정들에게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106억원을 지원한 데 이은 또 한 번의 큰 지원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4일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수재로 피해를 입은 분들을 교구..
대한불교천태종은 12일 총상금 규모 2500만원 상당의 제1회 천태문학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천태문학상의 상금 규모는 현 불교계 문학 분야 공모전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공모 분야는 △운문(시·시조·동시 5편 이상) △산문(수필 3편 이상, 단편소설 1편)으로 나눠진다. 등단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마감은 10월 31일, 시상식은 12월 초순으로 예정돼 있다. 천태종이 주최하고, 금강신문이..
대한불교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진우스님이 사실상 확정됐다. 1994년 종단 개혁 사태로 총무원장 선거가 도입된 이후 단일 후보로 추대돼 무투표로 종단 수장 자리에 오르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조계종은 11일 오후 5시 제37대 총무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종단 내 최대 종책모임인 불교광장이 합의 추대한 진우스님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따. 진우스님은 후보자가 1인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하는 '무투표..
대한불교조계종은 11일 종정 성파스님이 내일(음력 7.15) 하안거(夏安居) 해제를 맞아 법어를 전했다고 밝혔다. 안거(安居)란 동절기 3개월(음력 10월 보름에서 다음 해 정월 보름까지)과 하절기 3개월(음력 4월 보름에서 7월 보름까지)동안 출가한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한다. 성파스님은 "오직 화두참구의 일념으로 정진하는 선방에 폭염은 오히려 서늘했고, 구룡지 백일홍은..
'화엄경' 강의와 번역으로 유명한 조계종 전 교육원장 무비스님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제자들에게 전통 강맥(불교 경전 강의 지도자의 법맥)을 전수한다. 법보종찰 해인사는 20일 오후 3시에 대적광전 법계탑 마당에 특설법단을 차리고 해인총림 대중과 신도들이 참석하는 '화엄종주 무비(無比) 대종사 전강전등(傳講傳燈) 건당식(建幢式)을 봉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건당식이란 '법의 기치(法幢)을 세운다'는 뜻으로, 스승이..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성모 승천 대축일(8월 15일)을 맞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 1,45)'을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대주교는 "성모님의 승천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실하게 산 모든 사람이 누리게 될 구원의 영광을 미리 보여 주는 '위로와 희망의 표지'"라며 "교회가 성모 마리아께 '교회의 어머니, 신앙의 어머니'로 특별한 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공동회장에 조경삼 목사(예장개혁) 등 14명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기총은 공동부회장에 김영면 목사(합동보수망원) 등 16명을 임명했고, 서기에는 이용운 목사(합동개혁총회)를 임명했다. 총무는 공석으로 남겨뒀다. 상임위원장에는 김용도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를 비롯해 24명을 임명했고, 윤리위원장 등 16개 상임위원장은 공석으로 뒀다. 각 상임위원회에 배정된 위원 명단은 홈페이..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다종교 현상과 종교 공존'을 주제로 호국불교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불교사회연구소는 2011년 개원한 이래 매년 호국불교를 연구대상으로 학술대회를 열어왔고, 올해는 '다종교 현상과 종교 공존'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종교들이 공존의 지혜를 발휘했던 역사를 되짚어보고, 어떻게 공..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8.15 광복 77주년을 기념하며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한교총 소속 28개 교단 임원과 교인들이 참석했다. 이상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기념예배에서 설교한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야드바셈: 꿈엔들 잊을건가' 제하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께 선물로 받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해 눈물로 한국교회를 지켜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10일 광복 77년을 맞아 메시지를 냈다. 한영훈 목사는 "광복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백성이었던 우리 민족에게 77년 전에 주어진 8.15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라며 "광복 77주년을 맞이해 나라를 빼앗기고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믿음의 선배들과 조상들의 눈물과 피땀을 되새기자,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통치에 맞서 국내외에서 펼쳐나갔던 독립운동과 3.1만세운동..
불교학 분야의 최대 국제 학술대회로 꼽히는 '세계불교학대회(IABS)'가 15∼19일 서울대에서 열린다. 9일 불교계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6개국, 35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불교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각자 연구영역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석학은 물론 최근 불교학 흐름을 주도하는 중견 학자, 미래 불교학을 끌어갈 신진 학자들이 대거..
대한불교조계종 최대 종책 모임인 불교광장이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을 합의 추대하기로 했다. 총무원장은 조계종을 대표하고 종단 행정을 총괄하는 자리로 내각제의 총리와 유사하다. 임기는 4년으로 중임이 가능하다. 9일 불교계에 따르면 조계종 주요 계파들로 구성된 불교광장은 진우스님을 차기 총무원장 후보로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후보 등록 개시일인 이날 지지 성명을 발표한다. 진우스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