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개신교인의 길잡이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 출간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천주교와 개신교 간 공동의 신앙 유산과 서로 다른 전통을 문답 형태로 알아보는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은 천주교 신자들이 교우관계, 이웃, 사회생활은 물론 가정에서도 만나게 되는 개신교 신자들과 마음을 열고 대화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동의 신앙 유산을 재발견하도록 돕는다. 책은 총 4부, 7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천주교와 개신교 간 외형적 차이, 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