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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 건설현장과 화재 위험이 높은 현장, 타워크레인 사용 현장 등 총 150곳의 건설현장에 대한 불시 특별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우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과 별도로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15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불시점검 형식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3월말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포..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하남시 일대 신규 분양단지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부동산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불법·편법 청약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신규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과열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 따른 조치로, 집중 점검은 내달 4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하남에서는 포웰시티 2603가구, 미사역 파라곤 925가구 등이 분양되고 있으나 투기수요가 몰리면서 청약 과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포웰..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31일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에 유한책임대출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책임대출은 채무자의 상환능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출자의 상환 책임을 담보물(해당 주택)에 한정하는 대출이다. 주택도시기금을 이용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이날 신청분부터 유한책임대출 대상을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이외 무주택 일반가구는 6000만..
한신공영은 지난 26일 실시한 인천 남동구 간석동 성락아파트구역 재개발관련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514번지 일대 약 2만637㎡를 대상으로 조합원 가구를 포함해 지하 3층 ∼ 지상25층 아파트 6개동 47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839억원이며, 2020년 4월경 착공예정이다. 현장은 인천시청역과 인접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은 30일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건설기계제작결함 시험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시험동은 연면적 883.34㎡(약 267평) 규모로, 조종사보호구조 시험장비 등 7종의 안전기준 성능 시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시험시설 및 장비 확보됨에 따라 유압배관시험 등 기존에 성적서 확인 그쳤던 항목에 대해 공단이 직접 성능시험을 실시한다. 건설기계의 제작동일성조사와 소비자 신고를 통한 안..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지면서 대림씨엔에스(C&S)가 대림산업의 ‘효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1962년 철도용 침목 제작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 대림씨엔에스는 현재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 기둥(PHC)과 철도 교량용 강교(Steel bridge)를 주로 생산하는 대림산업의 자회사이다. 남북 교류를 통해 철도 복원 등 인프라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대림씨엔에스의 수..
국토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30일부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정보통신 분야, 문화 콘텐츠, 지식산업 분야 등에 특화된 창업보육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가공간정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종류를 국민에 알리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공간정보를 조사해 향후 개방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일정이 끝나는 6월 말에는 ‘국가공간정보포털 창구’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제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 이하의 저렴한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서울시 저층 주거지의 노후화로 주거환경개선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1월 기준 서울시 건축물대장을 보면 서울시에는 주택 총 44만9064동 중 사용승인일 이후 30년이 넘은 낡은 주택은 16만7019동(37.2%)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은 13만624동(29.1%), 단독주택은 31만8440동(70.9%)으로 단독주택 중 노후 주택은 15만991동(47.4%)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 10곳이 모두 서울 명동 일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싼 곳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임야로 지난해 진도군 조도면 임야에서 순위가 바뀌었다. 30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시 대상은 총 3309만 필지(표준지 50만 필지 포함)) 가운데 개별공시지가 1위는 중구 충무로1가 명동역 인근에 있는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부지로 1㎡당 9130만원에 이른다. 전체 부지..
올해 전국 개별공시지가가 토지 수요와 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평균 6.28% 올라 5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공시가격은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공직자 재산등록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31일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6.28% 상승해,..
△부이사장 전만경
공인중개사가 활용하는 부동산 매물 포털 ‘한방’과 정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이 연계돼 앞으로 중개사들은 부동산 거래 시 한방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전자계약을 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정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한방 정보망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방은 공인중개사협회가 운영하는 부동산 매물 포털로, 부동산 거래 계약서도 작성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들이 한..
국토교통부는 BMW 코리아와 혼다 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총 23개 차종 280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BMW 코리아가 판매한 미니(MINI) 쿠퍼 S 등 22개 차종 2103대에 대해 2가지 리콜이 시행된다. 미니 쿠퍼 S 등 21개 차종 2097대는 터보차저용 보조 냉각수 펌프를 제어하는 회로 기판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확인됐다. X3..
지난달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전체 항공여객도 작년 동기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항공여객은 작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977만 명을 기록했다. 국제여객이 작년보다 18.4% 증가한 반면 국내여객은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항공화물은 작년보다 4.2% 늘어났다. 국제선 여객은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도 28.4% 늘어난 데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