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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총림 통도사, 전국 사찰 최초 관람객에 열린 '개방형 수장고' 준공
국토교통부는 BMW 코리아와 혼다 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총 23개 차종 280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BMW 코리아가 판매한 미니(MINI) 쿠퍼 S 등 22개 차종 2103대에 대해 2가지 리콜이 시행된다. 미니 쿠퍼 S 등 21개 차종 2097대는 터보차저용 보조 냉각수 펌프를 제어하는 회로 기판의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개연성이 확인됐다. X3..
지난달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전체 항공여객도 작년 동기 대비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항공여객은 작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977만 명을 기록했다. 국제여객이 작년보다 18.4% 증가한 반면 국내여객은 0.5%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항공화물은 작년보다 4.2% 늘어났다. 국제선 여객은 해외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저비용 항공사의 운항도 28.4% 늘어난 데 힘입어..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물량이 전월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전달 대비 2.7%(1579가구) 증가한 5만9583가구로 집계됐다. 미분양 물량은 1월 5만9104가구에서 2월 6만903가구로 늘었다가 3월 5만8004가구로 감소했지만 4월 5만9583가구로 다시 불어났다. 준공된 이후에도 미분양이 해소되지 않은 ‘준공후 미분양’은 4월 말 기..
수도권에 주택 공급이 몰리면서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주택 착공 및 준공 실적이 작년에 비해 4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4월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은 8만4663가구로 작년 동기 6만1238가구 대비 3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한달 수도권 착공 실적은 2만4831가구로 작년 동기 대비 5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은 1~4월 누적 착공 물량이..
한화건설은 29일 지진·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안전디자인 사인(sig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안전디자인 사인(sign)’은 기존에 현장별로 활용되던 안전디자인을 개선·통합한 것으로, ‘제한’ ‘금지’를 의미하는 역삼각형 형태에 노란색과 검은색의 보색대비로 주목도를 높였다. 전사가 공통으로 활용하는 안전디자인사인 개발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범어’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 ~ 지상 26층, 5개 동 총 414가구이며, 타입별로는 △74㎡ 26가구 △84㎡ 360가구 △118㎡ 2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74㎡ 21가구 △84㎡ 162가구 △118㎡ 11가구 등 19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이하 서천지구)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기흥 테라타워’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기흥 테라타워’에는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로 제조형 및 업무형 공장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서며, 연면적만 16만5340㎡에 달하는 대형 지식산업센터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기흥 테라타워’는 경기도 용인시 서천지구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3..
건설사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기 위해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을 때 시공자 선정을 취소하는 등 불이익을 강화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정법은 금품·향응 등 제공 시 현행규정에서 징역 5년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만 적용됐다면, 개정안은 앞으로는 해당 사업장에 대한 시공권이 박탈되거나 과징금(공사비의 100분의 20)이 부과되고, 해당 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28일 싱가포르 바이오연구소 프레스티지 바이오리서치(이하 PBR)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테크밸리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PBR는 세종테크밸리 내 1만3000㎡ 부지에 앞으로 5년간 외국인 직접투자 4100만달러(한화 433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제조하는 앱테론(Abtheron)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행복청은 안정적 기업활동..
코레일은 28일 오전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고객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임직원 등 1000여 명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코레일의 새로운 비전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에는 한국철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진정한 코레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또한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뻗어나갈 한국철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공공성을 강화해 국가와 국민..
지난해 말까지 우리나라 국토가 여의도 면적의 8배 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활용에 기초가 되는 2018년 지적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적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전 국토의 지적공부 등록면적은 10만364㎢로 1년 동안 여의도 면적(2.9㎢)의 약 8배인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 면적이 늘어난 것은 간척 사업 때문이다. 전남 해남군 공유수면..
한신공영의 사내 봉사단인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이 지난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신孝플러스봉사단 회원 및 회원가족 약 60여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묘비 닦기 및 잡초 뽑기, 주변 정화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직원 다수가 자녀를 동반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신공영..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선정됐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앙대학교 310동 강당에서 열린 흑석9구역 재개발조합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336표로 얻어 317표를 기록한 GS건설을 간신히 따돌리며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90번지 일대 9만4000㎡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21개동, 총 1536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다. 롯데건설은 ‘시그니처 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엔지니어링·대림산업이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문정동136 재건축조합은 지난 26일 현대엔지니어링·대림산업 컨소시엄과 쌍용건설 두 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한 결과, 90%에 달하는 조합원이 현엔·대림 컨소시엄을 선택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송파구 문정동 136번지 일대에는 지하 2층∼지상 18층 126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다음달부터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주변 시세보다 싼 이른바 ‘로또 아파트’들이 줄줄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6월 분양 예정인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래미안 아파트가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단지로 뜨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현재 강남을 비롯한 서울·과천 등지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인근 지역에서 1년 전 분양된 아파트의 분양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