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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조와 오대산 불사(佛事)
2026 WRF 서울 총회 10월 사랑의교회서 개최...조직위 출범 감사예배
사회적 위상 높아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연임 '청신호'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대한민국에 긍정적 이미지를 갖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전 세계 19개국 태권도 수련생 1750명 (남 1101명, 여 64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전보다 배운 후 대한민국이 더 좋아졌다는 의견이 11.7% 포인트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총재로 있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를 통해 세계평화에 일익과 태..
하반기부터 서울과 경기도 광명시 등지의 재건축 조합원이 받을 수 있는 분양주택 가구수가 3채에서 1채로 줄어든다. 이 분양규제는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규제보다 강도가 세지는 않지만, 재건축 투자 수요에는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정부의 대책으로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 수가 3채에서 1채로 줄어든다. 재건축 예정 주택을 여러 채 사 놓은 투자자의 경우 주택..
정부가 집값이 안정화될 때까지 주택시장의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실효성을 위해 국토부·국세청·경찰청·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과열 발생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집값이 안정될 때까지 엄격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임시중개시설 △분양권 불법전매 △실거래가 신고 위반청약통장 거래 △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등 현재 주택시장에서 벌어지는..
‘조망권 특수’를 갖춘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조망권은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조망권에 따라 아파트의 위상이 달라지고 같은 단지, 같은 크기인데도 집값이 수억 원씩 벌어지기도 한다. 법원도 조망권에 대해 “주택 가격의 약 20%를 차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른바 조망권 프리미엄이다. 조망권의 가치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 가운데 하나인 삼성동 아이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세종·평택·진주시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데다 다양한 개발과 맞물려 미래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1순위 청약에는 일반적으로 거주지 제한이 있지만 기업도시·혁신도시·도청이전 신도시 등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이 가능하다. 정부가 안정적인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의 빠른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편..
서울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철도유휴지를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통합관리·개발 계획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철도유휴지 대부분이 인접지와 연계해 개발하지 않고선 활용도가 낮은 형태의 부지이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전체 철도유휴부지 1806만㎡ 가운데 현재 활용 중인 부지는 770만㎡에 불과하다.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나머지 1036만㎡의 땅은 활용..
대형 건설사들이 포항·창원·안주 등 지방 거점도시에서 공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시장이 수도권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각 지역의 거점이 되는 이들 중심도시의 브랜드 아파트 수요는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지방 도지역 중에서 주민등록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충남 천안(62만4053명), 전북 전주(65만2031명), 경북 포항(51만5255명), 경남 창원..
한국도로공사는 ‘길’을 주제로 한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 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기획됐다. 우리나라의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13일 김천시와 ‘김천시 사회복지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김천시와 함께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안전 용품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에는 김천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70대와 야광 지팡이 300개를 우선 지원했다.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함께 나누는 사랑’ 사업과 연계해 효..
금강주택이 기증한 부산 개금초등학교 다목적강당 개관식이 지난 9일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역 내 체육·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염원했던 다목적강당이 완성되어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시공을 맡은 금강주택 관계자를 비롯해 내빈 및 학무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다목적강당은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과 학예 및 발표회, 각종 행사 등을 위..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활천나들목(부산기점 57.3km) 신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14일 개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활천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서울산나들목과 경주나들목 사이에 새로 만들어졌다.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간 확장공사가 끝나는 2018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울산 서북부 지역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조기 해소코자 1년 6개월 앞당겨 문을 열게 됐다. 이번 활천나들목 개통으로 울산 서북..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되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식을 통해 낡은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가 복합행정청사로 개발된다. 1990년 건축된 목1동 주민센터는 약 1500㎡ 면적으로 용적률 800%까지 허용되는 일반상업지역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현재 용적률 113%, 3층 건물에 불과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활용이 필요한 곳으로 꼽혔다. 양천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기..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9층, 전용 59~130㎡ 총 174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02㎡ 7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48가구 △59㎡B 16가구 △59㎡C 87가구 △74㎡A 30가구 △74㎡B 21가구 △84㎡A 225가구 △84㎡B 257가..
서울 북한산 자락에 있는 낡은 단독주택들이 1400가구의 연립주택 단지(타운하우스)로 변신한다.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13일 성북구청으로부터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복숭아골’로 알려진 정릉골구역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경국사 뒤편의 북한산 자락에 있는 노후 단독주택 단지다. 재개발 대상 면적은 20만3965㎡, 조합원은 총 633명에 이른다. 이 곳은 2009년 9월 재개발 정비구역 지..
적정임금제 도입을 놓고 전문건설업계와 건설근로자 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적정임금제는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시중노임단가 이상의 임금을 건설근로자에게 보장하고 사용자에게 지급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다. 건설노조를 중심으로 하는 건설근로자 측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숙련기능공 양상을 위해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사용자인 전문건설업계는 시장경제와 어긋나는 현실성 없는 제도라며 도입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12일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