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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산25-9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 2회차 1423가구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계약을 시작해 8일만인 28일 100% 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이 단지는 지난 8일 진행된 청약 일정에서 1143가구 모집(특별공급 280가구 제외)에 강원도 역대 최다 청약접수건수인 총 1만7122명의 청약자가 몰려 평균 15 대 1의 경쟁률로 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3년으로 다시 유예될 경우 서울 강남구 은마·압구정 한양 등 사업시행 인가를 앞둔 강남 재건축 단지의 수혜가 예상된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전역에서 주택 재건축·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인가를 받은 단지는 107곳으로 이 가운데 사업시행 단계는 93곳, 관리처분인가까지 받은 곳은 55곳이다.이 가운데 초과이익환수제 수혜 대상으로 꼽히는 곳은 아직 사업시행 인가를 받지 못한 강남 재건축 단지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 29일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전문건설업 해외사업 유망지역 맞춤형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는 내수시장 위축과 경쟁심화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건설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독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사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수반되는 위험분석과 대응방안을 검토해 전문건설업체의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개발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입지적으로는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던 서울 강동구와 경기 하남시·남양주시 등이 최근 들어 업무단지와 지하철 연장선 등 개발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동부권 개발의 선두주자는 강동구다. 강동구는 전 지역에 개발호재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한 개발이 추진 중이다. 우선 대규모 업무단지 개발이 가장 눈에 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지방도시 중심가에 봄철 신규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포항 대잠과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지는 각 지역에서 ‘서울의 강남’으로 비유될 만큼 시의 중심지로 수요층이 탄탄하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교육·교통·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고, 명문학군을 확보해 주거선호도가 높다. 지방의 중심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실수요자들..
고속도로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행위를 신고하면 최고 2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에게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포상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밖에도 CCTV, 안전순찰차 등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상시 적발해 고발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쓰레기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갓길(법면)·졸음쉼터·버스정..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서대문구와 공동으로 독립 및 국가유공자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나라사랑채’ 14가구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서대문구와 함께 공급하는 자치구 수요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나라사랑채’는 서대문구에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이 있는 특성을 고려하여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5.18 민주화유공자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해당주택 매입을 담당하고 서대문구는 입주자를 모집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 철도 전 구간에 대한 궤도연결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29일 강릉역 현장에서 레일 연결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노반공사가 완료된 데에 이어 이번에 궤도연결까지 마무리되면서 원주∼강릉 120.7km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강릉 277.9km 전 구간이 하나로 이어진다. 이로써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수송할 동서횡단..
교통안전공단은 28일 부산시 해운대구 일대에서 ‘장산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오영태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오영태 이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독거노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정의 후원금을 장산 재가노인지원 서비스센터 측에 전달했다. 공단은 매월 1회 이상 지역 소외..
한국도로공사는 올해부터 드론(무인비행장치)을 띄워 촬영한 자료를 고속도로 편입토지 조사와 보상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규 착공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성남-구리 구간과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하고, 앞으로 착공하는 모든 노선에 확대 적용한다.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사진을 토지의 지번과 경계가 표시된 지적도가 동시에 표출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한다는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일부터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14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는 위험회피코스 등 13종의 체험코스가 있는데, 빙판길에서 급제동을 한다거나 전방에 갑자기 장애물이 나타나는 경우를 운전자가 실제 체험을 해볼수 있다. 이같은 교육을 통해 운..
한미글로벌 김종훈 회장이 ‘2017 대한민국 100대 CEO’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김종훈 회장은 2005년 이후 올해까지 12번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CEO 그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종훈 회장은 1996년 미국 파슨스사와 한미글로벌(옛 한미파슨스)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건설사업관리(CM)를 도입했다. 김종훈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난 20년간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한미글로벌 임직원이..
한진중공업은 수원 신반포한신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840억원으로 이 회사의 20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2.7%에 달한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지난 24일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 신원섭 산림청장과 ‘생활권 수목진료 정책 간담회’를 갖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문건설업계는 △전문건설업과 산림사업의 상생 협력 △전문조경건설업의 정원조성사업 참여방안 △수목병해충 방제공사 참여와 나무의사·나무병원 제도 합리적 도입 등에 대해 협의했다. 신홍균 전문건설협회 회장은 “전문건설업이 산림사업과 연관성이 높아, 전문건설업의 산림사업 진출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10년 만에 재무건전성 확보에 성공하면서 역할 확대를 위한 움직임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27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사의 부채비율은 226%, 자본총액 7조1674원을 기록해 2005년 이래 가장 우량한 재무상태를 보였다. 부채 대부분이 임대보증금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 부채는 수익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다. SH공사는 지속적인 부채감축 노력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