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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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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중국 남서부 충칭(重慶)시 펑수이(彭水)현에서 17일 산사태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34명이 실종됐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는 전날 오전 9시 10분(현지 시간)께 펑수이현 한자제다오에서 발생했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산비탈에서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 쓸려 내려와 거리를 덮친 장면과 몰려오는 희뿌연 연기를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는 장면 등이 담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한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북-중 우호조약의 전략적 성격을 강조했다. 더불어 북한과 중국 간의 혈맹 관계 역시 각별하게 언급했다. 양국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이 담긴 우호조약을 내세워 군사적인 연대를 부각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어 보인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왕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
중국이 자국이 미국 대선에 개입하려 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에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반박했다. 양국 관계에 밝은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미국의 관련 주장은 순전히 허위이다. 악의적인 비방일 뿐"이라면서"이미 터무니없는 말임이 입증됐다"고 비난했다. 더불어 "중국은 줄곧 내정..
조용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방북한 중국 당정 권력 서열 4위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양측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조 비서는 전날 평양의사당에서 열린 회담을 통해 "격변하는 현 국제정치 정세는 두 나라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북중 우호조약)의..
중국의 신탁 산업 역사는 예상 외로 상당히 길다. 개혁, 개방 정책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이듬해인 1979년 10월 4일에 붉은 자본가로 유명했던 룽이런(榮毅仁) 전 국가부주석의 주도로 중국국제신탁투자공사(현 중신中信그룹)가 업계 사상 최초의 업체로 출범했으니 거의 반세기의 역사를 자랑한다. 하지만 오랜 역사와는 달리 산업의 발전은 더뎠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규모를 살펴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징..
용인도시공사가 신경철 사장의 지시에 따라 올해 상반기 지방공기업 신속집행에서 당초 목표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576억원을 123% 초과 달성한 총 709억원을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특정 장소에서 퇴원환자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빠른 일상복귀를 돕는 돌봄 사업이 이달부터 용인특례시에서 본격 시작됐다. 용인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인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퇴원환자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회복형 거주시설이다. 시는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입원 중심의..
중국의 대표적인 반정부 성향의 시민기자 장잔(張展)이 제1회 류샤오보(劉曉波) 인권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그러나 복역 중인 탓에 직접 상을 받지는 못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제1회 류샤오보 인권상 시상식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거행됐다. 올해 첫 시상에서는 현재 중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장잔과 독일 라인마스 직업학교 교사인 롤란트 퀴네 목사가 함께 수상했다. 류샤오보 인권상..
중국 정부가 최근 열린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의 외교장관 회의에서 대만 문제가 논의된 것과 관련, "외부인이 간섭할 수 없다"면서 반발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의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의 대만 관련 논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만 문..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한국동북삼성총상회 회의실에서 한국동북삼성총상회(회장 류리쿤劉立坤)와 한·중국 동북 3성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한국과 중국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동북 3성 지역과의 경제·문화·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중국의 보험 시장 규모는 2025년 말을 기준으로 5조7700억 위안(元·1275조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38조2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한국보다 5.3배 정도 되는 규모를 자랑한다. 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약 1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아직 발전의 여지가 크다. 실제로 매년 7∼8%씩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잠재 경제성장률 5%를 가볍게 넘어서고 있다. 앞으로 미국을 제..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 강화를 촉구했다. 15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배 위원장은 전날 열린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공항이전추진단을 상대로 최근 경기도에 접수된 온라인 청원 사례를 언급하며 온라인 홍보활동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에서는 제5차..
올해 상반기 중국 경제가 4.7%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성장률 목표가 4.5∼5%인 만큼 크게 불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2분기 실적은 4.3%로 둔화되면서 시장 예상치인 4.5%를 밑돌았다. 코로나19 방역의 여파로 부진했던 2022년 4분기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5일 올해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이 불변 가격 기준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립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을 만나 교통과 안전, 사생활 침해 우려를 듣고 대응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전날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시 주택국과 수지구 관계자,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설 경우 출퇴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이동엽 의원(국민의힘·금곡동·평동·호매실동)은 14일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호매실체육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설계 단계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개관한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운영 초기 민원과 개선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호매실체육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인 만큼 기존 체육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