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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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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중전회 29일 폐막, 향후 혹독한 사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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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해인 의원 피의자 신분 조사…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장모 살해·아내 납치 김성우, 결혼 전 아내 성폭행·불법촬영 혐의도
자동차 생산과잉에 中-EU 동시 폭망 가능성 고조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7일 재선에 성공, 총 4선 기록을 세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 또 별세한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의 유족에게는 조전을 전달했다. 미국을 추월하려는 G2 국가의 수장답게 전보 외교에 바빴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우선 축전에서 "룰라..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정도를 넘어선 중국에서 올해 11월말 실시되는 공무원 채용시험인 궈카오(國考)에 약 400만명이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추산됐다. 경쟁률로는 100대 1에 근접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2027년도 중국 중앙 및 직속 기관 공무원 채용시험의 온라인 원서 접수자는 393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온라인 원서 접수가 마..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27일부터 무려 5일 동안의 방중에 나서 최근 악화 조짐을 보이는 양국과 중-EU의 관계를 개선하는 계기를 찾게 될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이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중국 외교부가 자국이 중국어 교육 및 사상, 문화를 전파·홍보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 설립한 기관인 공자학원을 미국이 최근 위협 대상 목록에 추가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관세 및 무역 전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양국의 충돌이 이제는 문화 방면으로도 옮겨붙는 모양새를 보이는 양상이 아닌가 싶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열..
세계 최대의 보이스피싱 범죄 대국은 최근 일망타진된 캄보디아 소재 중국계 스캠 범죄 조직의 존재 탓에 억울한 오해를 사는 중국이 아니라 인도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최근 속속 확인되고 있다. 미국인들이 10여년 전부터 인도 발(發) 보이스피싱에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을 상기하면 이 단정이 절대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은 분명해진다고 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미국이 인도 발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피해 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극심한 경쟁과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과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 위기에 몰린 것과 비교하면 수출 확대를 통해 향후 반등할 수 있는 기반도 지켜가고 있다는 평가다.26일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을 종합하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 9월 중국 시장 판매량은 각각 4000대와 5000대 등 총 9000대 수준으로 추산됐다. 전년 동기 대..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이전투구라는 표현도 무색하지 않을 극악의 레드오션으로 유명한 중국 시장에서 나름 상당히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게 만들 약진의 디딤돌을 완전히 잃은 것은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매체, 자동차 산업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최근 보도와 전언을 종합하면 현대와 기아차의 9월 중국 시장 판매량은 9000대 수준으로 추산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의 북중 국경 도시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당일치기로 깜짝 방문하고 평양으로 귀환, 한미일은 말할 것도 없고 세계 각국으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망설까지 돌면서 신변 이상설이 파다했으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며칠 전부터 이상 조짐이 감지되면서 북한의 최고위층이 방중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난무했던 단둥 현지 분위기와 여러 정황..
경찰이 핼러윈을 앞두고 경찰제복과 유사한 복장·장비의 판매 및 착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일반인이 경찰관으로 오인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청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7일간 유사 경찰제복·장비의 제조·판매·유통과 착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협력해 주요 포털사이트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관련 제품의 유통 실태를 점검한다...
중국 당의 최고 권력 기관인 중앙위원회의 제20기 제5차 회의(제20기 5중전회)가 26일부터 베이징에서 나흘 동안의 비공개 일정의 막을 올린다. 그동안의 보도와 당정 고위층의 움직임을 종합해 볼 때 이른바 중국식 콘클라베(로마 가톨릭의 새 교황 선출을 위한 비밀 회의)로도 불릴 이번 회의에서는 내수 진작과 사정의 대대적 강화 등의 현안을 적극 논의할 장(場)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80여년 동..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의 관문인 기흥구 신갈오거리를 되살리기 위해 신갈천(기흥교~갈천교) 일원에서 열린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에 시민 2만3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용인시 주최, 용인문화재단과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다. 시는 신갈오거리 일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유..
수원특례시가 '수원 지관서가(止觀書架)'로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공공간·건축 분야 한국디자인학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는 사업 부문 14점, 연구 부문 3점 등 17점..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기흥구에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특별계획구역 내에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컨벤션센터를 성공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1차 미래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도시·건축·관광 등 여러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를 들은 후 플랫폼시티에 설치할 컨벤션센터의 규모나 운영방향, 성공전략 등과 관련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포럼에는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홍경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전혀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써 최근 전 세계에 퍼졌던 그의 사망설은 가짜 뉴스에 근거한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됐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15일 공식 개통한 신압록강대교를 건너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신화(新華)통신을 비..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의 중국 내 광폭 행보가 한중 각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계속 좋아지고 있는 한중 관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에 걸쳐 지린(吉林)·헤이룽장(黑龍江)·허난(河南) 등 3개 성을 누비면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중국의 정부와 민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중 교류를 논의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