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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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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선출 과정이 감투싸움으로 점철됐던 이전과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며 큰 잡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제10대 용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장정순 신임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여준 유연한 일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의장 선출 과정이 깔끔하게 마무리됐던 것도 4선 의원으로서 보여준 소통 역량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런 이유로 장..
용인도시공사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용인도시공사는 22일 처인구 양지면 한울장애인공동체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생활시설 입소자의 자립을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쌀과 라면, 휴지,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한 데 이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에서 남은 음식을 활용한 잔식 기부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모두 28차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해 잔식 6529㎏과 후식 3414개를 기부받아 2만5876팩으로 소분·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배식하지 않고 남은 급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
배우를 비롯한 중국의 연예계 종사자들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최대 타격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는 이를 운명으로까지 인식하면서 천직으로 생각했던 직업을 내던진 채 새로운 생업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AI의 중국 내 본격 등장은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반가운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와 과학 기..
중국에 혼자 사는 싱글 라이프와 이로 인한 단신경제 시대가 분명한 현실로 직시해야 할 만큼 본격화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표적인 21세기형 뉴노멀(새로운 일상)로 정착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4억명 중국인들의 현재 주거 생활은 지난 세기보다는 확연하게 달라졌다고 해야 한다. 30여년 전까지만 해도 4대가..
용인특례시가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이 사업분야의 다변화와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자활근로사업은 자활의지를 가진 저소득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규모와 사업의 내실을 다지면서 매년 성장하고 있다. 용인시의 자활근로사업단은 지난달 30일 기준 '시장진입형사업단' 5개와 '사회서비스사업단' 6개..
중국의 노동시장이 청년들은 취직을 못해 침대에 누운 채 세월을 보내는 반면 상당수 노인들은 넘쳐나는 일자리에 부지런히 일터를 오가는 등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만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제치고 G1을 노리는 중국 경제는 회복이 상당히 어려울 치명상을 입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 청년들의 취업..
그동안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지역별 빈부격차가 해소되기는커녕 더 확대돼 해결난망의 상태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부의 불평등 현실을 말해주는 지표인 지니계수(0부터 1까지의 계수. 1로 갈수록 불평등 심각)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의 최대 현안이 빈부격차 해소이나 상당 기간 해결이 쉽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사실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
중국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9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방미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일정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루비오 국무장관이 시 주석의 9월 방미가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한 공식 확인 요청에 "양측은 연내 정상 간 교류 일정과 관련해 소통을 유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타이지뎬臺積電)가 향후 5년 동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국에 이어 대만에도 공장 25개를 추가로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은 20일 TSMC가 공장 신축 부지로 남부 가오슝(高雄)과 타이난(臺南), 서남부 자이(嘉義), 북부 타오위안(桃園) 지역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인공지능(AI) 기술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점입가경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양국의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문샷(웨즈안몐月之暗面)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키미 K3'가 글로벌 AI 산업계를 완전..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뿐 아니라 중국의 일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주창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할 수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이날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중국의 민족단결진보촉진법(민족단결법)을 언급하면서 대만은 평화로..
중국이 자체 기술로 독자 개발한 여객기 C919가 올해 8월 베이징-몽골 울란바토르 노선에서 첫 국제 여객 운항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이 이제는 항공기 분야에서도 G1 미국과 견줄 기술 대국으로 올라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오는 8월 12일부터 베이징-울란바토르 노선에 C919를 투입해 매일 왕복 1편을 운항할 예..
투자은행과 신탁회사, 헤지펀드, 사모펀드, 구조화 투자회사(SIV) 같은 그림자 금융은 영어로 '셰도우 뱅킹(Shadow banking)'이라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비은행권 중개로 불린다.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상당히 부정적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불러온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발생 원인이 그림자 금융이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
검찰이 경찰에 '재수사'를 요구하며 되돌려보낸 사건이 올해 상반기에만 6만5000건을 넘었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도입된 보완수사 요구는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연간 11만건을 돌파했다. 경찰의 1차 수사 권한과 책임은 커졌지만 수사 역량과 검경 협업 체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19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검찰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