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 싣은 용인 사랑의 열차, 73일간 16억6000만원 모금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12월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73일간 실시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총 16억6049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이 기부됐다고 22일 밝혔다. 모금에 참여한 곳은 개인 300명, 기업 209곳, 기관 76곳, 단체 399곳 등 총 984곳에 이른다. 이중 성금이 613건에 12억2568만원, 성품은 371건에 4억3481만원이다.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곳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