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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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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유영국의 '산'
AI가 그린 그림, 미술관에 걸리다
가정주부에서 세계적 화가로…캐서린 브래드포드展
[새책]'생명의 암호'가 전하는 예방과 회복의 메시지
꿈과 광기 사이,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뮤지컬 ‘제이미’ 아시아 초연 공연이 베일을 벗었다.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을 맡은 배우 조권은 “잡지에 펼쳐진 에메랄드빛 ‘제이미’ 전단을 보는 순간 이 작품을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첫 공연만으로 ‘조권=제이미’라는 수식어까지 탄생시킨 조권은 “오디션 준비할 때 군대에 있었기 때문..
제1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14~26일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2004년 시작한 서울국제무용콩쿠르는 발레·컨템포러리·민족무용·안무 등 4개 부문에 걸쳐 재능있는 젊은 무용인을 발굴하는 대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내 예선을 영상 심사로 대체했다. 그 결과 11개국에서 712명이 참가해 작년(515명) 보다 약 38% 증가했..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253개 공연예술단체에 각 400만원씩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예진흥기금을 통해 17개 광역시도문화재단을 보조해 진행하는 ‘코로나19 극복 공연예술단체 창작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 연극 ▲ 무용 ▲ 음악 ▲ 전통예술 ▲ 창작뮤지컬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 창작단체다. 서울에 1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2020 서울시향 New 실내악 시리즈 Ⅲ’를 개최한다. 이번 시리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행하는 첫 실내악 정기공연이다. 앞서 3월과 4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두 차례의 실내악 시리즈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 취소됐다. 서울시향 단원들로 이뤄진 콰르텟이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꿈’,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3번, 베토벤 현악사중주 9..
문화재청이 옛 건축물에 부착된 현판이나 비석의 비문 등에 대해 알기 쉽게 뜻풀이한 내용을 올 연말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건조물문화재(주로 건축물) 622건에 부속된 기록물 1485개와 관련 기록물 4만579개를 전수조사해 지난해 12월 수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목록화해 통합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부속 기록물은 문화재에 부착돼 있거나 새겨진 현판, 주련(柱..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한복 교복을 시범 도입하는 22개 중·고등학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 학교 12개교에는 한복 디자이너 파견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신입생 교복비 지원 대상이 아닌 10개교에는 교복 보급까지 지원한다. 교복 보급은 교육부 권고에 따라 1인당 30만원 한도에서 ‘1년 차 1∼2학년’, ‘2년 차 1학년’, ‘3년 차 1학년’ 등 4개 학년을..
서울시오페라단은 다음 달 18~2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올 시즌 첫 정기공연 ‘세비야의 이발사’를 선보인다. 지난 5월 공연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석 달 연기된 끝에 이번에 관객들과 만난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로시니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3부작 희극 중 제1부를 토대로 20대 중반에 만든 작품이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름다..
가장 한국적이며 독창적으로 한국의 서정을 표현한 작가로 평가 받는 박수근은 당시 서민의 삶과 그들이 처했던 현실을 정감 어린 시선으로 화폭에 담았다. 특유의 거친 화강암 질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마티에르는 작품의 주제와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향토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제대로 미술을 공부하지 못한 박수근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고 1932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을 하며 평생 화가로 살아갈 자신감을..
KBS교향악단은 특별연주회 ‘영웅을 그리다’를 오는 1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연주회는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기선 지휘자의 지휘로 베토벤의 명곡 세 곡이 연주된다. 악단은 ‘코리올란 서곡’ ‘피아노협주곡 3번’ ‘교향곡 3번 ’영웅‘을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연주회는 영웅을..
4.15 총선 이후 한국 정치는 주도 세력이 완전히 바뀌는 새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보수의 몰락과 진보의 압승 이면에는 새로운 사회 변화가 있다. 신간 ‘보수의 몰락’은 학술모임인 광화문경제사회연구소의 첫 성과물이다. ‘보수는 왜 몰락했는가, 앞으로 한국 정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소장파 지식인들의 치열한 토론을 일목요연하게 한 권의 책으로 옮겨왔다. 1장에서는 정치 담론이 조금은 생소한 독자를 위해서..
성남문화재단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오는 11일 오후 5시 무관중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이 기획한 ‘오페라 정원’ 첫 번째 작품이다. ‘오페라 정원’은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는 콘서트 오페라다. ‘피가로의 결혼’은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인근 알마비바 백작의 저택을 배경으로 바람둥이 백작과 그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백작 부인, 영리..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 분야 생계 지원과 일자리 지원, 소비 촉진 등을 위해 3차 추경 예산 1569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문체부는 생계 지원을 위한 대표 사업인 ‘예술인 창작준비금’이 상반기에 1만40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수요가 매우 높은 점을 고려해 99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232억원, 총 7725명을 지원한다. 오는 13일부터 31..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후원 매개단체,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인증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후원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각종 지원을 받는다. 출입국 우대카드 제공과 인증마크 활용, 중소·중견기업 대상 KB국민은행 금리우대 혜택 등의 기존 혜택과 함께 올해부터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라벨라오페라단은 24~26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코로나 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페라 명장면을 모아보는 ‘하이라이트 오브 디 오페라’와 오페라 명곡을 모아 듣는 ‘인조이 디 오페라’로 프로그램을 꾸몄다. 오페라단은 ‘하이라이트 오브 디 오페라’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카르멘’의 명장면을 공연하고 ‘인조이 디 오페라’에선 ‘나부코’ ‘피가로의..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15일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정원’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꿈의숲아트센터 협력예술단체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1번’,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송어’ 등을 연주한다. 꿈의숲아트센터가 선보이는 ‘클래식 정원’ 시리즈는 평일 오전 11시 진행하는 일종의 브런치 콘서트다. 8월 26일 두 번째 연주회에서는 바흐와 헨델의 대표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