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여성에게 강요된 전통적 성 역할을 거부하고 ‘예술가’로 살기를 선택한 여성 미술가 21명의 삶과 그들이 미술사에 남긴 뚜렷하고도 날카로운 족적을 탐색한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가 출간됐다. 아르테미시아 젠텔레스키,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라비니아 폰타나, 앙겔리카 카우프만, 로자 보뇌르, 수잔 발라동, 한나 회흐, 카린 라르손, 거투르드 지킬 등 책에서 다루는 여성 거장들은 위대한 걸작을 남기고도 미술사에서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