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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감성은 제주도 산간 풍경과 함께 성장했다. 한라산의 기억과 그가 느낀 공기의 진동은 무수한 영감을 제공해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오세중은 “만약 어떤 풍경에 특별한 기억이나 사연이 있다면 그 장소를 스쳐 지나가기만 하더라도 내면적 의미의 깊은 울림이 영원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준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온 뒤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다수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금산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