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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오세중의 ‘Brilliant point 11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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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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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오세중
Brilliant point 1131 #1(138x210cm 천 위에 유화 2020)
오세중은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유년시절에 마주했던 제주도의 풍경을 작가만의 감성과 화법으로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

작가의 감성은 제주도 산간 풍경과 함께 성장했다. 한라산의 기억과 그가 느낀 공기의 진동은 무수한 영감을 제공해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오세중은 “만약 어떤 풍경에 특별한 기억이나 사연이 있다면 그 장소를 스쳐 지나가기만 하더라도 내면적 의미의 깊은 울림이 영원할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준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온 뒤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국립현대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다수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금산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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