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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 분야 공공기관 32곳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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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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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최근 체육계 사건 등을 계기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등 문체부 전체 소속 공공기관 32곳의 성희롱·성폭력 대응체계를 일제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월 중순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다. 심도 있는 서면조사와 방문 조사 방식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방지 조치와 사건 처리 절차 등 이행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관별 사건 처리 절차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조사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소속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사건 예방·근절 분위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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