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앙드레 코타보 | 0 | | Les Roses Dans le Pot Blanc(92×73cm 캔버스에 유채 1980~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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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앙드레 코타보는 어린 시절 모자 공장에서 일했다. 하지만 미술에 뜻을 품고 리옹 미술학교에 진학해 공부한 후, 1948년 망통 비엔날레에서 수상하고 프랑스 정부 장학금을 받게 된다.
코타보는 2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에 끌려가 수용소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작가는 화사하고 매혹적인 사실주의 화풍으로 꽃과 정물을 그렸다. 때문에 코타보의 작품은 인상파 작품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프랑스 전통의 감각과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코타보의 그림은 고흐의 색처럼 강렬하지 않지만, 두터운 마티에르에서 붓질과 유화물감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하다.
케이옥션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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