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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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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더 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고 낮에는 20도 이상으로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평년(최저 2~12도·최고 16~20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ARC 콘퍼런스 2024'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8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OJERI는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9일 오전 행사에는 이우균 OJERI 원장의 개회사와 고려대 김동원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되며, 반기문 전 UN..
'개미부처'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우도규 작가가 동국대학교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28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난 24일 장학기금 전달식을 열고 우도규 작가로부터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 받았다. 우 작가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2024 불교문화대전'에서 특별상인 '불교미술인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10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우 작가는 "이번 장학기..
친윤계가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조기 낙마를 모의한다는 내용의 '지라시'를 작성해 유포한 이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씨 등 5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국면에서 일명 '김옥균 프로젝트' 지라시를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지라시에는 조선 후기 개화파 김옥균 등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후 3일 만에..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가 동국대 학생들을 위해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기금' 1000만원을 동국대에 기부했다. 24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동국대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개그맨 윤성호는 동국대에 1000만원을 전달하며 "좋은 기회를 통해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기부금이 불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검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를 받는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김 전 청장과 류미진 당시 서울경찰청 112상황관리관, 참사 당일 당직 근무자였던 정대경 전 112상황팀장의 1심 선고 결과에 항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김 청장의 무죄 판결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사실을 오인하고 법리를 오해한 부분이 있다"..
지난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가운데 61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절도 범죄 피의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OECD 노인빈곤율 1위 국가인 한국에서 고령층의 절도 범죄는 지속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절도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전체 10만526명이다. 이 중 61세 이상 고령층은 3만921명(30.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지난해 절도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가운데 61세 이상 고령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절도 범죄 피의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범죄를 저질렀는데, OECD 노인빈곤율 1위 국가인 한국에서 고령층의 절도 범죄는 지속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23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절도 범죄로 검거된 인원은 전체 10만526명이다. 이중 61세 이상 고령층은 3만921명(30.8%)에 달..
목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9도가량 뚝 떨어져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그 밖의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울 용산경찰서는 23일 보이스피싱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금품 수억 원을 몰래 빼돌린 혐의(횡령)로 용산서 소속 A 경사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보이스피싱 사건을 수사하면서 압수했던 현금을 증거물 보관실에서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사는 현금을 다시 증거물 보관실로 되돌려 놓는 과정에서 범행 사실이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도 지난 14일 압수물 관리를 담당했던 정모 경사..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는 글로벌 기업 BICO Group AB-Life Science Solutions(이하 BICO Group)와 인적·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학술행사 발표자 초빙 △연구 실적 공유 △학술 교류 및 최신 기술정보 공유를 위한 인적·기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잔디 보호를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텐트 설치가 금지돼 있습니다. 즉시 철거해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21일 오후 7시 20분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 서울시가 규정한 텐트 철거 시간(오후 7시)이 이미 지났지만, 공원 곳곳에는 20여 개의 텐트들이 눈에 띄었다. 텐트의 4면 중 두 면은 열어 놓아야 하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텐트의 모든 면은 닫혀 있었고, 심지어 '텐트 허용 금지 구역'에 텐트를 설치하고 한강의 야경을 즐기..
임신 36주차 태아를 임신중지(낙태)한 후 이를 영상으로 공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술을 진행한 병원의 원장과 집도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2일 낙태 경험담을 유튜브에 올린 20대 A씨를 수술한 산부인과 병원의 병원장과 수술을 집도한 의사 등 2명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잔디 보호를 위해 오후 7시 이후에는 텐트 설치가 금지돼 있습니다. 즉시 철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1일 오후 7시 20분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 서울시가 규정한 텐트 철거 시간(오후 7시)이 이미 지났지만, 공원 곳곳에는 20여 개의 텐트들이 눈에 띄었다. 텐트의 4면 중 두 면은 열어 놓아야 하지만 쌀쌀한 날씨 탓에 텐트의 모든 면은 닫혀 있었고, 심지어 '텐트 허용 금지 구역'에 텐트..
"이번 '몸짱 경찰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도전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홍진혁 제주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4팀 경위(43)는 '몸짱 달력 프로젝트'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평소 꾸준히 기부를 해왔던 그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달력을 만들어 그 수익금으로 아동학대 피해자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 경위의 두 딸은 이제 "우리 아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