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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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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한 고발 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에서 발생한 문제 유출과 관련한 고발 사건이 서대문서에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이첩됐다"고 16일 밝혔다. 연세대는 지난 15일 신원이 확인된 수험생 2명과 아직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명 등 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문제가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일부 수험생들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입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번 논술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집단 소송을 추진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 '연세대학교 논술 집단소송 모집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학교 측이 의미 없는 해결책을 내놓음에 따라 자연계열 수리논술 재시험을 위한 집단 소송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대통령실 소속 선임행정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약식9단독 김병일 판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모 씨에게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안에서 서면 심리로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강씨가 불복할 경우 명령을 고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목요일인 1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
가을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비례해 차량과의 사고로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께 인천 계양구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앞서 가던 60대 자전거 운전자 B씨를 뒤에서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편도 4차선 도로 끝 차로에서 발생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서울 주택가에서 공장을 차려놓고 담배를 불법 제조하던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담배를 불법 제조·유통한 혐의(담배사업법 위반)로 중국인 여성 8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대림동에서 불법 담배 공장 2곳을 운영하며 약 13억원 상당의 담배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하루에 150보루 분량의 담배를 생산..
고려대학교가 오는 17~18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24 S3 Sustainability Forum: Shaping a better futur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는 이번 학술 포럼에서 해외 유수 대학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에 관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공동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4 S3 Sustainability Forum'은 한국의..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임원진이 조합 내 이사직 등 임원 자리를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조합 본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조합의 차모 이사장 등은 이사와 감사 등 직책을 맡기는 대가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연세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5가지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연세대는 지난 15일 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인해 겪었을 혼란과 정신적 고통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연세대는 "이번 논술시험에서 시험 시작 전 촬영된 문제지가 유출됐지만, 입시 공정성을 침해한 객관적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사건과 관련된 의심스러운 상황..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가 온라인에 유출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연세대는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경찰서 민원실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연세대 측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을 수사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는 지난 2일 한국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미국 국립과학재단(NFS)이 주도하는 첨단 바이오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50억원의 연구지원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분야는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바이오 경제 해조류 센터, 생분해성 플라스틱·첨단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등으로 '생물 다양성 활용' 및 '바이..
연세대학교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관계자는 15일 "경찰 수사 의뢰를 위해 법률적 조언을 받고 있고, 법률 검토가 끝나는 대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시험 과정에서 공정성 훼손 행위가 있었는지 경찰 조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이 치러진 한 고사장에서 감독관의 착오로 시험 시작 약..
2년 전 한 경찰관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을 두고, 경찰과 검찰이 이례적으로 각기 다른 법리 해석을 내놓으며 대립했다. 경찰은 경찰관의 행위가 폭행으로 볼 수 없다며 두 차례 불송치 결정을 내리며 사건을 종결하려 한 반면, 검찰은 거듭 재수사를 요청하며 이 사건을 재판으로 끌고 갔다. 1년에 걸친 양측의 양보 없는 법정 공방 끝에 최근 대법원은 검찰의 손을 들어주며 경찰관의..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해안은 대체로 흐리며 비소식이 예보됐다. 강원 영동은 늦은 새벽부터 낮 사이, 경북 동해안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20㎜, 경북 동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
검찰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빙그레그룹 3세 김동환 사장(41)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김 사장의 공무집행방해 혐의 첫 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김 사장은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김 사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인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