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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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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64세 중장년층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득(중앙값 기준)이 전년보다 115만원 늘었지만 같은 기간 빚은 5배 넘게 증가했다.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을 통해 내 집을 마련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1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중장년층의 평균소득은 3890만원으로 전년(3692만원)보다 198만원(5.4%) 증가했다..
지난해 중장년층(만 40세∼64세)의 절반 이상은 내 집 마련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이 있어도 평균 빚은 1억원이 넘었다. 우리 경제를 이끌어가는 중장년층의 삶이 녹록지 않다는 반증이다. 통계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매년 11월 1일 국내에 상주하는 만 40∼64세 내국인 대상으로 작성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장년층 인구는..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수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해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선원의 임금을 체불한 52개 사업장을 점검하고 32개 사업장의 선원 46명에게 체불된 임금 중 약 6억원의 체불임금을 해소했다. 이번 특별근로감독 기간 선원근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추가연장근로 일몰연장 법안은 시급한 민생 현안인 만큼 여야가 협치·상생의 정신으로 조속하게 상임위 논의를 거쳐 연내 국회에서 통과시켜 주기를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이런 내용의 '추가연장근로 일몰 연장 입법 촉구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2018년..
우리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만 40세∼64세)이 대부분은 팍팍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중장년 10명 중 6명은 내 집 마련을 못했고, 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평균 빚이 1억원을 넘었다. 소득이 전년보다 5.4% 늘었지만 같은 기간 빚 증가율(11.6%)은 두 배에 달했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 통계는 매년..
신규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면적기준이 10만㎡ 이상에서 3만㎡ 이상으로 완화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해양산업클러스터의 지정 및 육성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해양산업클러스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 부산항 우암부두와 광양항 1단계 4번선석·중마일반부두를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하고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광양항에는 2개 연구..
정부가 최근 국내 휘발유 판매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자 휘발유를 구매할 때 붙는 유류세 인하 폭을 축소하기로 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휘발유에 대한 유류세 인하 폭이 현행 37%에서 25%로 줄어든다. 이에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ℓ)당 516원에서 615원으로 99원 올라간다. 정부가 휘발유 유류세를 축소하기로 한 배경에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에 국내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가격이 안정세를 보..
해양수산부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연근해어업 사업장에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종별 안전·보건 표준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사업장별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현재는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지만 2024년 1월 27일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핵심 내용은 사업주 등에게 소관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종사..
현재 37% 인하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이 내년부터 25%로 축소된다. 이에 휘발유 유류세는 리터(ℓ)당 99원 오를 전망이다. 다만 여전히 높은 가격을 보이는 경유는 기존 인하 폭이 유지된다. 정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상반기 개별소비세(개소세) 탄력세율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말까지 예정된 유류세 인하(37%) 조치를 내년 4월 30일까지 4개월 연장하되, 이..
"가루쌀로 만들어지는 진천쌀빵의 성장은 앞으로 쌀 소비와 농민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 충북 진천군에서 만난 정창선 미잠미과 대표는 "가루쌀로 만든 빵은 기존 밀가루 빵과 비교해 장점이 많다. 적절한 투자만 이뤄진다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40여년간 정미소를 운영해 온 정 대표는 지난 2017년 쌀가공식품업체 미잠미과를 설립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산업은행으로부터 이같은 사항을 보고 받았다.이날 회의에는 추 부총리를 비롯해 김주현 금융위원장,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과 한화그룹은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정부는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고물가에 수출도 부진해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정부의 경기 둔화 우려는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가운데 내수 회복 속도가 점차 완만해지고 수출과 경제 심리의 부진이 이어지는 등 경기 둔화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금리 인상과 속도..
정부가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에 2조279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항만배후단지를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공간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항만배후단지 개발·운영계획을 담은 '제4차(2023~2030)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을 확정해 16일 고시했다. 항만배후단지는 항만기능을 지원하고 상품의 가공, 조립, 보관 배송 등 복합물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코로나19 여파에 직격탄을 맞았던 국내 기업 실적이 지난해 큰 폭으로 반등했다. 수출 호황에 제조업이 호조세를 보이며 지난해 국내 기업의 순이익과 매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기업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보험업을 제외한 국내 기업의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222조4000억원으로 전년(97조7000억원)보다 127.6% 증가했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6..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3일 서울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국산 식재료 활용 신메뉴 개발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농식품부가 우수한 국산 농산물의 다양한 식재료 활용을 지원해 농업과 식품 연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우수 한식당에 대해서는 신메뉴 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올해는 '미쉐린가이드 서울'과 '테이스티 오브 서울 100선'에 선정된 '꽃밥에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