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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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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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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국제해저기구와 심해저 활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서를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해수부는 서태평양 공해상 마젤란 해저산 망간각 독점탐사광구 등 국제해저기구와 3건의 탐사계약을 체결하고 심해저 광물자원 탐사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심해저 활동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해온 국가들로 구성된 국제해저기구 이사회 B그룹 회원으로 국제해저기구의 인사·조..
내년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경제지표에 경고등이 켜진 상황에서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위기'마저 지속되면서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1%대에 그친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이런 상황에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마저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22일 정부와 국내외 주요 기관의 내년도 한국경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내려 잡았다. 수출 둔화에 회복 흐름이 약화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의 내년 경제회복 정책에 적신호가 커졌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OECD는 이날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1.8%로 0.4%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이는 우리 정부(2.5%)와 한국은행(2.1%), IMF..
정부가 최근 축산물 수급상황이 안정적이지만 향후 가축질병 발생과 사료 가격 흐름이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발생과 축산물 생산비 상승 등에도 축산물 수급 상황은 대체로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12.1% 상승했다. 돼지고기 수..
올해 1세대 1주택자 23만명이 2500억원 규모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납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택분 종부세 과세 대상은 올해 122만명으로 사상 처음 1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세대 1주택자 가운데 종부세 고지 인원은 23만명, 고지 세액은 2498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지 인원은 전년보다 7만7000명(50.3%), 문재인 정부 첫 해인 2017년보다는 19..
환경재단과 한·아프리카재단 그린리더사절단,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 열리고 있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기후위기의 아이러니와 기후재난의 불평등을 알리는 즉석 거리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21일 환경재단에 따르면 지난 15~16일(현지 시각) COP27가 열리는 행사장 주변에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세계 각국의 대형 풍경사진이 전시됐다. 전시를 주최한 환경재단과 이..
해양수산부는 중국 저장성, 발해만 등으로부터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별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규모 띠 형태로 이동하는 해조류인 괭생이모자반은 해상에 떠다니는 특성으로 인해 선박의 스크류에 감겨 조업과 항해에 지장을 준다. 또한 해안가에 방치되는 경우 주변 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악취 등으로 인근 주민의 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올해 들어서는 1..
기획재정부가 재정혁신국을 재정정책국으로 개편해 재정정책을 총괄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맡긴다. 연금개혁을 경제적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경제구조개혁국에는 연금보건경제과가 신설된다. 장기전략국은 미래전략국으로 바꿔 한국경제의 중장기 과제에 대응한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기획재정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재정정책의 총괄 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증권거래세를 0.15%로 낮추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재안을 거부했다.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식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올리는 정부안을 철회하고 내년 증권거래세율 인하안인 0.20%를 0.15%로 낮추자고 제안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증권거래세를 0.15%로 낮추는 것은 시기상조"라면서 "동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금융투자소득세제 시행을 2년 유예하면서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금융투자소득세제 시행에 대한 질의에 "현재 대내외 금융시장 여건과 주식시장 취약성 등을 고려할 때 일단 당초대로 시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금융투자소득세가 금융세제 측면..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 보금자리론을 통합해 한시적으로 특례 보금자리론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방 차관은 이날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방 차관은 "특례 보금자리론은 기존 상품들보다 주택가격·소득요건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일내 세부 운영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안심전환대출 대상 주택가격 요건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최근 서비스산업 트렌드가 반영되도록 보완해 조속히 입법화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서비스산업 발전은 우리 경제체질 개선과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구조개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비스산업은 전체 고용의 70%, 부가가치..
해양수산부가 18일 온라인으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제조기업, 화주기업 등 관심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서는 해수부와 각 항만별 항만공사가 참석해 항만별 운영현황과 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항만배후단지 입주..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주 행사인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1전시장에서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따. 이번 우리술 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책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인프라·에너지·서비스 등 여러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역을 확대해 나가는데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알이브라힘(Alibrahim)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의 과거 경제개발 계획 수립 경험 등 발전 전략 수립 노하우를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