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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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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업 초혁신 속 취약층 보호…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해양수산부는 오는 19~22일 세계해사대학,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스웨덴과 부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불법어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래시드 수메이라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교수, 닐 벨레폰테인 세계해사대학 교수 등 불법어업 대응 관련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와 산드라 올너트 국제해사기구(IMO) 국장, 브랜트 와그너 국제노동기구(ILO) 국장, 김정례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26~27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21 한국해사주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친환경·디지털시대, 해사산업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선원·친환경·해양디지털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는 40여명의 연사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까지 1401만명의 국민이 상생소비지원금(신용카드 캐시백)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 시 초과분의 10%를 캐시백(현금성 충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10월분 캐시백 지급 예정액(11월 15일 지급)은 이달 15일까지 총 600억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재부는 10월 후반으로 갈수록 캐시백 지급 대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미국의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요청에 대해 “기업의 자율성, 정부의 지원성, 한미 간 협력성 등에 바탕을 두고 대응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미국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 관련 동향 및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특히 정부는 기업계와의 소통과..
코로나19라는 미증유(未曾有)의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비대면 문화 확산이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면서 기존의 경제·사회적 구조가 송두리째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어촌과 양식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급격히 줄어든 대면 활동은 사람들의 생활반경과 소비패턴을 바꿔놨고, 이는 우리 어촌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만난 최현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우리 어촌의 인구감소가 심각하다. 어촌을 떠나는 어민들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새로운 인구유입은 더딘 탓이다. 이에 더해 어촌인구의 고령화까지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촌소멸’ 위기까지 대두되고 있다. 1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어가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13.2% 감소했고, 어가수는 4만6000가구로 같은 기간 14.8% 줄었다. 어촌의 65세 이상 고령화율도 36.2%로 전국 평균치(1..
문재인 대통령이 ‘2050탄소중립’ 달성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이후 정부 각 부처에서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또한 축산 분야 등에서의 탄소중립 관련 정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에서 주관하는 ‘2050 탄소중립, 환경부담 저감 사료가 해답이다’ 정책포럼이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개최됩니다. 정부의..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부터 15일까지 신남방 정책의 중심국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양국의 해양쓰레기, 탄소중립을 위한 블루카본 및 해양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문 장관은 14일 인도네시아 찌따룸 강을 찾아 해양쓰레기 정화와 수질개선 정책에 대한 성공사례 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은 몇 년 전부터 육상기인 쓰레기 해양유입 차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는 17일 낮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확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를 당부했다. 15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 사이 아침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내려가고, 중부내륙과 남부산지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농진청은 수확기에 접어든 가을배추와 무는 기온이 내려가기 전에 서둘러 수확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5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CEO자문위원회를 열어 농어민과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ESG경영 실행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학계, 국제기구,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공사의 ESG경영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친환경·포용·공정경제를 뒷받침할 ESG경영 실행력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강원도 정선군 광역울타리(인제~강릉 구간)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야생멧돼지 ASF는 강원도에서만 998건 발생했고, 멧돼지 확산 차단을 위해 설치한 광역울타리 이남 지역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오염지역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다. 박 차관은 현장 관계자에게 담당 양돈농가에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신속한 설치와 강원 남부지역 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옐런 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 홍 부총리는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정보 제공 요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우려를 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달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 업계와의 화상 회의에서..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대면서비스업 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15일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견조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대면서비스업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경제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공급망 차질 등으로 회복 속도 둔화..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위드 코로나’가 민생경제와 취약분야 회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소비쿠폰 등 그간 잠정 중단되었던 정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1차 백신 접종률이 50%에 이르면 외식·체육·영화·전시·공연·프로스포츠 관람 쿠폰을 지급하..
◇국장급 승진 △국립해양조사원장 정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