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업자에 판촉비 떠넘긴 7개 TV홈쇼핑…과징금 41억 부과
TV홈쇼핑 업체들이 납품업자에게 판매촉진비용 등을 떠넘기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TV홈쇼핑 7개사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1억46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과징금을 부과받은 7개 홈쇼핑사는 GS SHOP, 롯데홈쇼핑, NS홈쇼핑,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