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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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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이 도입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기획재정부는 31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39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 304건을 소개한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우선 내년부터 청년의 취업을 돕고,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이 신설된다. 만 15세 이상 34세 청년..
부산항 진해신항 1단계 건설 등 7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올해 4차 예타 대상으로는 ‘이건희 기증관’ 건립 등 4개 부처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올해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12월중 조사가 완료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이날 위원회에서는 부산항 진해신항 1단계 건설 사업의 예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서민생활물가 안정에 최우선을 둔 설민생안정대책이 1월초 발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선 “1월 주택가격 하락 등 시장 하향 안정세가 확실히 착근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또 “최근 대선과 관련, 정치권 중심으로 현정부 정책 및 성과에 대해..
지난해 숙박·음식점업 사업체 수가 5년 전보다 10만개 가까이 증가했지만 종사자는 9만5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직원 대신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 이용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결과(잠정)’ 자료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사업체 수는 601만3000개, 종사자 수는 2483만400..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해운산업 매출액 70조원,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50만TEU를 달성을 위해 내년 1만3000TEU급 선박 12척의 신속한 설계·건조를 지원한다. 또 어촌소멸을 막기 위해 ‘어촌뉴딜300’ 신규 사업지 50곳 개발에도 나선다. 해수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해수부는 국적 원양선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발주된 1만3000..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년 지역소득(잠정)’ 자료에 따르면 작년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은 2406만원을 기록했다. 서울은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울산(2356만원), 대전(2135만원), 광주(2129만원), 세종(2119만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인..
농촌진흥청이 올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디지털 기술 개발에 힘쓰고, 미래 인재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특화농업의 활성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농진청은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농진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농업기술의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업현장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위한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구축과 인공지능 모델(AI)을 개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과 관련해 “여론수렴과 사회적 논의를 비롯한 관련절차를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에서 “2022년 4월경 CPTPP 가입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내적으로는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에서 민감 분..
2008년 도입된 ‘수산물 이력제’가 소비자가 수산물을 구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는 ‘생산 정보’ 위주로 재편된다. 해양수산부는 원산지, 생산자, 생산일자 등 생산이력을 입력한 수산물을 2023년까지 77만t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수산물 이력제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방안에는 △수산물 이력제로 공개하는 정보를 생산이력 중심으로 단순화 △생산이력을 산지위판장에서 입력하도록 하..
◇국장급 전보 △농업정책국장 정현출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김종구 ◇국장급 파견 △농림축산식품부(국외훈련) 정혜련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CCTV 카메라 등 192개 제품이 공공조달에서 혜택을 받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친환경 태양광 탄소중립 CCTV 카메라, 폐섬유 재활용 섬유패널 기반 데크·벤치,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포켓용 스마트 방연마스크 등 192개 혁신제품을 새로 지정했다. 이에..
지난해 1인 가구 중 미혼인 가구가 절반을 넘었고, 10명 중 4명은 월세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가구·주택 특성 항목’을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664만3000가구로 전체 가구(2092만7천가구)의 31.7%를 차지했다. 이는 직전 조사인 2015년보다 143만2000가구(27.5%) 증가한 수치다. 1인 가..
농림축산식품부가 1948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1급 여성공무원을 배출했다.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정책 전반을 기획·총괄 조정하는 기획조정실장에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서울 영동여고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농식품부 정책기획관, 유통소비정책관, 농업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농정 전반에 대한 해박한..
정부가 농업 분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인프라를 구축한다.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지능형 농업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정부는 23일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농업 분야 빅데이터·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데이터 수집 항목, 단위, 방법 등을 표준화하고, 선도 농가, 연구시설 등을 통해 표준을 적용한 데이터 수집을..
해양수산부는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1부두는 역사공원으로 변경하여 보존하고 복합문화공간 대신 대체되는 공원시설 계획 수립 △해양레포츠 콤플렉스는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마리나 시설과 연계해 추진 △트램 사업 추진 관련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의 포함 여부는 법제처 법령해석 결과를 따르는 등 주요 이견 사항에 대한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