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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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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국가자산 1400조 시대…정부, '국가자산기본법' 제정 추진
정부, 산업 초혁신 속 취약층 보호…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들의 경우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폭넓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대된 유동성 등으로 빠르게 증가한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공통인식 하에 그 관리방안을 논의하겠..
홍 부총리는 30일 “8월 실물지표는 코로나19 4차 확산 및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에 일부 영향을 받으며 전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감소하는 등 대부분 주요 지표가 전월에 비해 둔화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광공업 생산(-0.7%)은 견조한 수출증가세에도 불구 6~7월 생산 증가에 따른 기저영향 등으로 3개월만에..
코로나19 4차 확산의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했다. 세 지표가 동시에 감소한 것은 석 달 만에 처음이다. 30일 통계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8월 전(全)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8(2015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다. 7월(-0.6%)과 8월 두 달 연속 마이너스다.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은 0.7% 감소해 5월(-1.3%) 이후 3개월 만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10월 중에는 전국민 70% 백신접종 및 집단면역 형성 등을 계기로 하는 소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도를 통해 근본적으로 방역과 경제의 조화를 통한 민생 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4분기는 우리경제의 전반적 회복력 향상 및 올해 경제성과 극대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
65세 이상 노인 가구 3곳 중 1곳은 혼자 사는 가구로 조사됐다. 이들 중 67%는 노후 준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 고령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기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는 166만1000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5.1%를 차지했다. 통계청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가 계속 증가해 2037년에는 335만1000가구, 2047년에는 405만1000가구에 이..
해양환경공단(KOEM)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환동해권 해양환경 보전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동해권 해양보전 방안 마련 △해양환경 기술개발 협력 △해양 정화 활동 지원 △전문 강사 교류 등 인력 양성 △해양환경 관련 정보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동해지역..
해양수산부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인천항만공사(IPA)와의 협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총 5003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및 항동 일원에 42만8000㎡(수역 4500㎡ 포함) 규모의 해양문화 도심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수부는 지난해 9월 인천항..
해양수산부는 석회석, 석탄 등 벌크화물을 주로 처리하는 동해항 주변지역의 비산먼지 피해를 줄이고, 항만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동해항 서부두 방진형 임항창고 신축공사’를 30일 준공한다고 29일 밝혔다. 1979년에 개항한 동해항은 국가기반산업의 원자재 공급항만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주거 밀집지역과 가깝고 주로 석회석, 석탄 등의 벌크화물을 취급해 비산먼지 유발 등 대기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해양수산부는 항만 건설공사의 적정한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공사 시행·관리규정 및 검사업무규정’(이하 행정규칙)을 개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항만 건설은 대부분의 공정이 작업조건이 열악한 해상에서 이뤄지고 준공된 항만시설도 육상보다 가혹한 환경을 견뎌야 한다는 특성이 있으나, 그간 이러한 항만 건설공사의 특성을 행정규칙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항만..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을 연말까지 최대한 동결하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어려운 물가 여건을 감안해 이미 결정된 공공요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공공요금은 연말까지 최대한 동결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철도·도로 등의 경우 요금 인상 신청자체가 제기된 것이 없으며 인상 관련 사전협의 절차가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이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2·4대책(3080+대책) 후보지 예정지구 지정계획과 관련해 “향후 지구지정 요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상세 사업구조를 포함한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10월부터 예정지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본지구로 지정 착수할 계획”이라며..
전기료와 우윳값 인상이 확정된데 이어 가스, 철도 요금 등도 올라갈 조짐을 보이면서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연간 물가상승률이 10년만에 최고치를 찍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6% 올라 5개월째 2%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폭염 등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이 7.8% 올랐고 공업제품 상승률은 올해 최고치인 3.2%를 기록했다. 외식..
◇국장급 공모직위 임용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명헌 ◇과장급 개방형직위 임용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질병진단과장 구복경 ◇국장급 명예퇴직 △명예퇴직 위성환
해양수산부는 어선원보험에 가입돼 있는 어선원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는 어업인안전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업인안전보험은 어업인 및 어업근로자가 어업 작업 중에 발생한 재해로 입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기 위해 2016년 출시된 정책보험이다. 이 보험은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한다. 하지만 어업인안전보험은 어업에 단독..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이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석유화학 관련제품과 자동차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지난달 수출입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1억1074만t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연안 물동량은 유류와 시멘트 물동량 증가로 전년보다 6.9% 증가한 1787만t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달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