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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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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용영향 점수(CIS)를 최고등급으로 평가했다. 이는 2등급인 미국, 영국과 3등급인 중국, 일본보다 높은 점수다. 기획재정부는 무디스가 한국의 ESG 신용영향 점수(CIS)를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세계 144국의 ESG 수준 및 ESG가 국가 신용 등급에 미치는 종합적 영향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7825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6906억원)보다 13.3% 증가한 금액이다. 해수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통상부 등 11개 부처와 함께 18일부터 20일까지 정부 R&D 부처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는 기존 연구개발 사업 외에도 스마트 항만과 자율운항선박 물류처리 기술..
정부가 올해 56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해 다음달부터 접종에 나선다. 1분기 중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558조원의 예산 중 63%를 상반기에 조기집행해 경제활력도 적극 뒷받침한다. 기재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사전 브리핑을 통해 “올해 기재부 업무계획은 빠르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국내 금융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실물경제 영향, 향후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최근 국고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함에 따라 장단기..
해양경찰청은 올해에도 국민으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을 조성하기 위해 지휘관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의지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전국 지휘관이 참석해 새해에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휘관부터 청렴을 강조하고 조직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청렴 마스크를 착용하고 ‘부패를 반대합니다,..
정부가 6월부터 시행되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강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앞서 논란이 일었던 양도세 완화에 대해 선을 긋고 기존에 마련한 세법 개정을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는 “앞으로 공정 과세 실현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이미 마련한 세제 강화 등 정책 패키지를..
올해 공공기관 신규 채용 규모가 2만6000명을 넘어선다. 이는 전년 계획보다 1000여명 늘어난 수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2021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석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을..
공정거래위원회 기업집단국이 지난해 부과한 과징금이 전년보다 3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기업집단국이 부과한 과징금은 1407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45억3300만원)과 비교하면 과징금 규모가 30배나 증가한 규모다.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지난해 미래에셋그룹에 과징금 43억9000만원을 부과한 것을..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15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판매 환경이 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오프라인 점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가맹본부의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가맹본부의 상생노력은 가맹점과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쉽을 공고히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쌓을 수 있어 가맹본부에게도 윈윈(win-win..
정부는 최근 우리경제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내수가 위축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월호)’에서 “최근 우리경제는 수출 회복세가 확대됐지만 코로나19 3차 확산과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내수가 위축되고 고용 지표가 둔화되는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외..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5일 “설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다음주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번 민생대책의 핵심을 민생안정 기반을 공고히 하고 내수활력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민생안정 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해 “방역과 안전에 정책역량을 최우선으로 집중하면서도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지원에 역점을..
정부가 올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신규주택 공급에 집중하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세제 강화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8개 구역을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로 선정해 서울 도심내 47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신규주택 공급과 기존 주택 시장 출회모두 중요하며 이 중 가장 역점..
해양경찰청 창설 이후 최초로 여성 고위공무원이 배출됐다. 해양경찰청은 조현진 부이사관을 해양오염방제 정책을 총괄하는 해양오염방제국장에 승진 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조 신임 국장은 1971년생 부산출신으로 부경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해양경찰 환경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첫 여성 해양경찰청 방제기획과장으로 근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HMM 노사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문 장관을 비롯해 배재훈 HMM 사장, 전정근 해상노조위원장, 우영수 육상노조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투입과 디 얼라이언스 협력 개시 등 노사 합심으로 일구어 낸 해운재건 성과를 격려하고, HMM의 조기 경영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정부는 올해 반드시 위기극복 및 경기반등과 함께 한국판 뉴딜 추진의 국민 체감적 성과가 창출되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뉴딜당정추진본부에서 “한국판 뉴딜은 국민의 삶을 바꾸고 우리 산업구조를 변화시키며, 아울러 우리 경제의 앞날과 글로벌 사회에서 우리의 선도적 위상 여부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