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수협, 고수온 '심각' 격상에 비상대책본부 가동…양식어가 피해 최소화 총력
공정거래위원회가 7년간 담합을 벌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 100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들 3사가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 경쟁을 피하기 위해 판매장려금을 조정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통 3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140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별로 SK텔레콤 426억6200만원, KT 330억2900만원, LG..
정부가 물려받는 만큼만 상속세를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을 도입한다. 현행 유산세 체계가 누진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에 과세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1950년 상속세법 도입 이후 75년 만의 대전환으로 올해 법 개정이 이뤄진다면 2028년부터 시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유산취득세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유산취득세는 상속인들이 취득한 상..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장기간 연구개발(R&D)이 필요한 반도체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특별연장근로 1회당 인가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특례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의 치열한 기술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핵심 인력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1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어업인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업인과의 상생 취지가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도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는 어렵게 만들어진 출산율 반등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보다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인구위기 대응은 우리 경제·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한 순간도 지체해선 안 되는 당면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은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고, 임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권역 달튼시에 위치한 LX판토스의 북미 거점 물류센터 현장에서 물류센터 인수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진공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LX판토스가 미국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앞선 해진공-CJ대한통운 간 북미 물류센터 확보 프로젝트에 이어 북미에서의 성공적인 2호..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3개월 연속 우리 경제의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건설투자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KDI는 10일 발간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부동산 경기 둔화로 건설투자와 건설업 고용의 부진이 지속되고 선행지표의 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관계부처에 "우리의 대미(美) 관세율 등 미국 측의 오해가 있는 부분은 적극 설명하고, 조선산업·에너지 분야 등 미국의 관심이 높은 사항은 한미 양국 간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주요 대미 협의 진행 상황을..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명 넘게 감소했다. 이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내수 부진 등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작년 11월 570만여명보다 20만명 이상 감소했다. 겨울에 농사를 쉬는 농림어업인이 자영업자에..
해양수산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제6대 이사장에 김종덕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기획조정본부장, 연구부원장, 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김 이사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기관장을 지내며 경영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며 "해양수산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정부위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일자리, 저출생, 나라빚, 연금재정 등 모든 정책에서 청년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서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며, 동시에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최근 녹록지 않은 청년 일자리 여건을 언급하며..
5~7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열렸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이 재무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번째 회의다. 2025년 APEC 회원들의 경제·금융협력을 위해 논의할 의제와 작업 계획 확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2025년 재무장관회의 의제 및 작업계획과 새로운 재무장관회의 성과 로드맵 수립계획을 소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외화 유출입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는 추가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확대 등으로 나타나는 외환수급상 불균형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금융·외환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금융·외환시장은 미국의 신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월 29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부진한 수출에 전월보다 흑자폭은 크게 감소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2023년 4월(-24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21개월 연속 흑자다.다만 전월인 12월(123억7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흑자 규모는 대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4월부터 유흥업소, 공항과 항만 등 마약류 범죄가 빈발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경찰청에서 열리 민생범죄 점검회의에서 "지난해 마약류 사범은 정부의 수사 단속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직전년도에 비해 16% 감소했지만 10~30대까지 사범의 비중이 60%를 넘어서고, 합성마약 위험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