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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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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90년 만에 처음으로 모든 가구를 조사하던 전수항목은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로, 심층조사가 필요한 표본항목은 전체 가구의 20%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실시됐다. 20% 표본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조사는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성공리에 마무리됐으며 지난달 24일부..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16일 오전 포항시 구룡포항 동방 약 7.5마일 해상에서 “대게” 포획 금지기간을 위반한 연안통발 어선 1척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게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금어기를 설정했다. 하지만 해당 어선은 이를 위반하고 야간 등 취약 시간대 불법조업을 통해 대게 157마리를 어획했다. 불법포획 어획물은 전량 현장에서 방류조치 했으며 검거된 어선은..
정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으로 인해 시장에서 일부 충격은 불가피 하지만 그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오전 주형환 제1차관 주재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파리 테러 사건에 따른 경제·금융시장의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시장에서는 이번 테러로 인해 유럽 증시 등을 중심으로 일부 충격이 불가피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현재로서는 그 영향이 비교적..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적합업종제도가 오히려 중소기업의 수익을 감소시키고 소비자 후생까지 저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6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포장 두부시장에 미친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적합업종제는 철저한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운영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적합업종제도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산업에서는 최대 6년간 대..
해양수산부는 우리 기술로 개발한 바리과 신품종 종자 6만마리가 처음으로 해외로 수출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대만에 수출되는 바리과 종자는 지난 3일 항공 및 해운수송을 통한 1만1000마리 시험운송에 성공했으며, 17일부터 활컨테이너를 활용해 총 5만마리를 해상운송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수산 종자강국 도약과 해외 수출 종자 개발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골든시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이 프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1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책임운영기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학연 연구 클러스터 구성·협력을 통한 참다랑어 양식기술개발과 산업화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책임운영기관 운영과 정부 3.0 추진 성과의 공유·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다랑어 양식연구는 정책고객 및 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최우수상을 수상..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13일 전남 목포지역 해양수산 정책현장을 방문한다. 윤 차관은 ‘목포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상교통 운영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수행해 여객선 이용객 회복에 기여한 선사 및 운항관리자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연안..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부산을 택했다. 해양수산부는 김 장관이 12일 부산대병원에 위치한 ‘해양의료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후 해양수산 업·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소식에서 공해상에서 근로하는 선원들에게 해상원격의료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범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부산대병원 등 관계기관 및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유경제의 확산: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2015년 서비스 선진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유경제의 유형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공유경제 선진국의 정책 경험을 나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공유경제의 전망,..
정부가 최근 부진한 수산물 수출 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0월 기준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 정도 감소한 15억9000만불을 기록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엔저, 경기부진 등의 이유로 최대 수산물 수출 상대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것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해수부는 12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수산물 수출..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생물의 유전체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해양수산생물 유전체정보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전체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기능하게 하는 모든 유전정보의 총합으로 유전체 정보는 유용유전자 발굴, 바이오신소재, 신약 개발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세계 유전체 시장은 10조3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25%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인적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수출과 내수 부진 등의 이유로 침체 국면에서 벗어니지 못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그간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던 주된 요인이었던 인적자원의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면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높은 양질의 능력을 가진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취업 기회조차..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예산 축소 논란과 관련해 “기재부와 협의해 예비비를 편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예산 편성 문제로 특조위 정밀조사가 불가능하다는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 “특조위 활동기간이 정리되면 충분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관계부처간 협의를 해 나가겠다”며 “최악의 경우 기재부와 협의해 예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기한을 세월호 인양 이후까지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세월호 특별법의 입법취지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한 연장과 관련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르면 특조위 활동 기간은 ‘그 구성을 마친 날부터 1년 6개월’..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직·간접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률이 0.2~0.6%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최근 중국경제 불안에 대한 평가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경제는 과잉투자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는 상당 기간 동안 우리 경제의 성장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KDI는 중국의 경제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