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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BC카드 손잡고 ‘육아 지원 제휴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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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8. 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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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보육 전문 자회사 '아누리' 역량 활용해 BC카드와 개인·법인·공공 영역서 협력
LF-BC카드 MOU 체결식 사진
1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LF, BC카드, 아누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육아 서비스 기반 제휴사업 추진을 위한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오규식 LF 대표이사, 송시윤 아누리 대표,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 사진 = LF
LF와 BC카드가 개인과 법인, 공공 영역에서 다양한 제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LF는 1일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오규식 LF 대표이사와 이문환 BC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 지원 제휴사업 추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F와 LF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아누리는 BC카드와 공동으로 △개인고객 대상 육아 관련 공동 마케팅 및 제휴 서비스 △법인고객 대상 임직원 복지 제휴 서비스 △공공 바우처 사업 및 기타 신규 제휴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오 대표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인 LF에 있어 임신·출산·육아 관련 문제는 단순히 사업성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주를 넘은 사회적 공헌의 영역”이라며 “LF는 같은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공공 바우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BC카드와 긴밀히 협력해 양사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공동 사업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육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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