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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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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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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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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4~2026.09.21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교사 비하 논란 '교원평가', 필터링 강화…교원단체들 "폐지" 촉구

지난해 학생의 교원능력개발평가(교원평가)에서 교사를 비하하거나 성희롱 문구 내용을 적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필터링을 강화하는 등 기능 개선에 나섰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여전히 우회적인 방법으로 서술이 가능하다며 교원평가를 즉각 페지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교육부는 2023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9∼11월 시행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각 교육청에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사의 학습·생활지..

코로나 '수업결손', 고3 사교육으로 몰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학생들의 사교육 시간과 비용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로나 시기 발생한 수업 결손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사교육비가 월평균 약 8만8000원 늘어났고 사교육을 받는 시간도 2시간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이 11일 발표한 '고등학생의 사교육 비용 및 시간에 대한 코호트 간 비교 분석: 코로나19 시기의 학교 폐쇄 효과를 중심으로'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 당시인 2..

서울시교육청, 26∼30일 올해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오는 8월 10일 초중고 졸업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서울 지역 제2회 검정고시가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023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가 있다. 현장 접수는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5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26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나흘간..

폭력적이거나 생활 어려운 학생 등 '위기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실시

수업 중 갑자기 교실을 뛰쳐나가거나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학생, 기초생활수급자로 소년 가장 역할을 해야 하는 학생 등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가 실시된다. 교육부는 12일부터 경기 용인시 케이비(KB)증권연수원에서 '학생맞춤 통합지원' 시범 교육지원청 19곳 관계자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맞춤 통합지원'이란 복합..

교원단체 "AI교과서 도입, 맹신 금물…인프라부터 구축해야"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일부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 교과서를 도입하기로 한 데 대해 교원단체는 '속도전'을 우려하며 교원들의 호응과 제대로된 인프라 구축, 학급당 학생수 감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교과서가 활용하는 내용의 'AI 디지털교과서 추진 방안'을 발표했따.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

2025년 AI교과서 본격 도입…16만5000명 교사 연수 대대적 실시

2025년부터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교육 국어 과목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디지털교과서가 활용된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국어, 사회, 과학 등으로 점차 확대 도입돼 2028년까지 도덕, 예체능 과목을 제외한 전 과목에 쓰인다. 특히 교육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약 16만5000명의 교사들에 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

조희연, 교부금 부당지출 논란에 "내부감독 하지만 교부금 축소 안 돼"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7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받은 시·도 교육청 사업 예산 일부가 부정하게 쓰였다는 지적과 관련 "내부 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교부금이 지나치게 많아서 발생한 문제로 호도하는 것은 논리적 타당성이 약하며, 오히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이용했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교육부 “독감 검사·확진 시 결석해도 출석 인정”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독감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거나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땐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7일 각 시·도 교육청 감염병 담당 과장과 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명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사립대 10곳 중 8곳 적자…10년새 2.6배로 급증

대학 등록금이 15년 간 동결되면서 전국 사립대 10곳 중 8곳 가까이가 운영수지 적자에 시달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021년 운영수지 적자를 기록한 사립대학 비율은 2011년에 비해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운영수익의 70% 이상이 등록금과 수강료 수입이지만 등록금이 15년째 동결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7일 발표한 '..

서울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설립…2026년 개교 목표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2026년까지 공립고등학교가 들어선다. 서울시교육청(시교육청)과 동작구청은 뉴타운 개발에 따른 입주 학생 수용을 위해 7일 동작구청에서 일반고교인 가칭 '흑석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교육청은 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은로초등학교에서 흑석동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설립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흑석고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해 24∼27학급 규모로 문을 연다. 정원은..

"모든 초등학교에 수영장을"…'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시작

오는 2027년까지 약 200개 학교에 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인 가운데, 올해 우선 40개의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6일 교육부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체육관, 수영장, 도서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월 17일..

<인사> 교육부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장봉진

이주호 "교육변화 이끄는 힘, 교사…장애인교원 목소리 더 귀기울일 것"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교육의 진정한 변화를 이끄는 힘은 현장 선생님들"이라며 "장애인 교원들이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 귀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이룸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간 '2020 단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양 측은 총 46개조, 62개항에 대해 합의했다. 주로 노동조합 활동, 장애인 교원 의무고용 및 신규임용, 인..

"'의대 쏠림' 심화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선, 고려대보다 낮아져"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대 순수 자연계열 정시 합격점수가 고려대보다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정시 합격생의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70%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순수 자연계열 일반전형에서 서울대는 93.9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려대(94.9점)보다 낮은 결과다. 서울대 자연계열은 2020학년도 95.0점, 202..

"대학 혁신 '골든타임'…지역대학 살려야 나라도 산다"

대학개혁의 핵심인 라이즈 체계 구축과 글로컬대학 지원 업무는 교육부 인재정책실 산하 지역인재정책관이 집중 마크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혁신대학지원과와 별도로 지역대학에 대한 지원을 총괄하고 범부처·지자체 협력과 제도개선을 위해 올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됐다. 지역인재정책관은 △지역인재정책과 △지역혁신대학지원과 △산학협력취창업지원과 △청년장학지원과로 나뉜다. 특히 라이즈 체계 구축, 글로컬대학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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